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한 마디로 말하여 박근혜 현직대통령과 30여 명이 넘는 측근(側近에 대한 검찰의 무더기 구속수사와 법원의 졸속(拙速)재판이 만든 사법정변(司法政變)이다.

어느 날 그리 심하지도 않은 비바람이 불던 날 겨우겨우 버티던 그 초가집은 소리도 없이 폭삭하고 만다.

의혹을 제기한 자들에게는 음모 여부를, 위법이라는 지적이 있음에도 개인 컴퓨터를 영장 없이 개봉한 과정이나 대법원장의 지시에 위법성은 없는지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국호·국기·선수단을 공동 사용하고, 김정은 욕한다고 잡혀간다면 이미 연방제 수준까지 온 겁니다.

US Deploys EC-130H Aircraft to South Korea

뉴욕타임스 "한국 내에서도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팽배하다. 단일팀 구성을 적극적으로 환영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타격을 입었다."

‘자유’와 ‘평등’이란 이 두 가치는 과연 서로 공존할 수 있을까? 자유를 허락하면 평등이 사라지고, 평등을 유지하려면 자유를 제한시켜야 한다.

시계 제품은 高價 아니더라도 전부 금지. 카메라 등 전자기기와 귀금속류, 연주가 가능한 모든 제품 반출 금지.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천하려는 당을 지지했던 공직자들이 아무런 수사도 받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 칼럼 全文>전체주의 혁명가들의 전략전술엔 힘에 기초한 당당함만이 답이다.

김정은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현송월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국민들의 자존심을 너무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없다더라. 이제 누가 책임질 것인가. 말할 것도 없이 김명수가 책임져라.

주요 언론들, 신간 詩集 ‘붉은 세월’ 상세히 소개

우리의 主敵은 북한 공산당과 그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內 이적세력이지 같은 우파 시민이 아닙니다.

올림픽을 정치도구화한 정부와 여당이 과연 '평창행 평화열차'를 언급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VOA,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해외 항구에서 검사를 받은 북한 선박 93척의 행선지 확인.

그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보통 시민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노동자와 一群의 민중이 주인이 되어야 비로소 민주주의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US conducts 'secret drills' to prepare for WAR with North Korea

함경북도 소식통 “보위원 가족들은 배급조차 해주지 않으면 뭘 먹고 일하라는 말이냐며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