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의 사가(史家)들은 이러한 한반도 통일을 일컬어 '한민족 최대의 수치'로 기록할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전방위적 논쟁거리를 만들어 서로 적대시하고 반목하여 사람들이 분열되도록 하라"

이승만, 박정희, 계백, 문무왕, 이순신

"우리 역사는 하나다. 따라서 올바른 역사교과서 하나면 충분하다"

라오스는 최근 安保理 결의 이행보고서를 시한 이전에 제출하는 등 對北제재 이행에 적극적.

공산화된 한반도에 남한의 從北세력들을 등용할 이유가 없다. 從北左翼들은 이 사실을 일찍이 알았어야 한다.

멈춰선 곳은 니가타(新潟)평야의 중앙부 전원지대…승객들은 서로 번갈아 좌석을 양보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여당도 야당도 兩金 찌꺼기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對外 순채권 3조 달러 넘어. 2등은 중국, 3등이 독일.

The risks of war with North Korea in March/米国は「3月開戦」に準備着々/

在美동포의 여섯 번째 편지/"저들이 헌법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한사코 빼버리려는 책동만 저지해도 2018년을 우리의 해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인터뷰: 댄 도노반 美 하원의원]"미국은 말만 듣고 북한에 넘어가지 않을 것, 김정은은 테러(리스트)며 全세계의 위협"

“실제로는 북한이 투자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지만 중국인의 명의로 문을 연 식당들은 계약기간이 있기 때문에 당장 쫓아내지 못한다”

인터뷰/디트라니 전 차석대표가 말하는 조셉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가 말하는 북한과의 협상 여지와 한계.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의 칼럼 중에서.

'前職 우파 대통령 빈털털이 거지 만들어 놓기"

북한 선수단 등에게 항공편 제공은 安保理 결의 위반, 고려항공 이용은 미국의 제재 대상, 선박을 통한 입항은 한국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

이니노믹스는 '관치 단속경제'이면서도 자기들끼리 손발이 맞지 않습니다. '우와좌왕', '왔다리 갔다리' 하니 혼란이 더 심합니다.

비트코인 사태에서 전업(專業) 운동가들과 군중의 결합에 의한 ‘그냥 민주주의’의 민낯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