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소속 초계기가 지난 20일 東중국해 해상에서 현장 포착.

정권 복수극 벌이고, 軍병력 감축하고, 가상화폐 대책도 왔다갔다, 방과 후 영어수업도 오락가락, 제천 화재진압도 갈팡질팡, 국민은 두렵고 어지럽습니다.

재승박덕(才勝薄德)에 빠지는 것이다.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청년이 곧잘 빠지는 함정이다.

“NBC가 북한 정권의 체제 선전을 돕고 있다”, “북한은 거의 모든 게 조작이고 연출이다. 진행자 레스터 홀트가 북한 정권을 위한 선전가처럼 행동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장관은 “재무부는 지속적으로 김정은 정권과 그의 무기 프로그램에 자금을 공급하는 개인과 기관을 체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중국 소식통 “핵과 미사일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은 거의 김정은의 비자금…(對南) 유화 제스처도 어려운 자금상황을 돌파하려는 의도”

US attack on North Korea would be catastrophic.

알앤서치 여론조사 결과 요약. 여자 아이스하키팀 남북단일팀 찬성 40.9% 반대 46.3%로 반대의견이 6.6%P 높음.

이게 무슨 말인가? 태극기 세력의 저항은 오래 가지 않았으므로 더 세 보이는 촛불에 붙기를 잘했다는 말이다.

독자적 핵 개발은커녕 美 전술핵 도입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핵 있는 평화를 거론하고 있으니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호주오픈 8강전에서 미국의 테니스 샌디그렌을 3대 0으로 이겨.

링컨은 南部를 안고 감으로써 위대한 미국을 건설했고, 문화대혁명의 쓰라린 고통을 겪었던 등소평은 모택동을 안고 감으로써 굴기의 중국을 건설했다.

영국, 한반도 전시 '대피계획' 짜기위해 한국에 조사원 파격

왜 당당하게 우리는 친북좌파다라고 말하지 못하는지, 북한처럼 우리민족끼리라고 말하지 못하는지…당당하게 서로의 정체를 드러내고 국민의 판단을 받읍시다.

"안보리 對北결의와 제재가 매우 엄격해 한국 정부가 북한에 경제 지원을 제공할 여지는 없다"…수미 테리 "4월이나 5월에 다시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

"(외교적 해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 군사적 대안 등 다양한 선택지를 대통령에게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신심리학적으로 이걸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야당 시절에 단 한 번이라도 여당에 협조해 준 적이 있었던가? 對北 굴종에 야당도 공범이 되자는 말밖에 더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한 마디로 말하여 박근혜 현직대통령과 30여 명이 넘는 측근(側近에 대한 검찰의 무더기 구속수사와 법원의 졸속(拙速)재판이 만든 사법정변(司法政變)이다.

어느 날 그리 심하지도 않은 비바람이 불던 날 겨우겨우 버티던 그 초가집은 소리도 없이 폭삭하고 만다.

의혹을 제기한 자들에게는 음모 여부를, 위법이라는 지적이 있음에도 개인 컴퓨터를 영장 없이 개봉한 과정이나 대법원장의 지시에 위법성은 없는지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