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게리 세이모어 前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북한이 하는 어떤 말도 믿을 수 없습니다. 북한과 체결한 모든 합의는 검증이 돼야"

삼류 정치인이 일류 경제 망치지 않길…

"우리는 북한의 독재자처럼 불안정하고 위험한 인간이 있는 세상에는 살지 않을 것"

對北제재 영향으로 휘발요값 2016년 이후 최고치 기록.

'우리 민족끼리'에 취해서, '북한 핵 폐기'와 '김정은 3대 세습 공산독재 종식'이라는 자유대한민국의 근본목표가 약화될까 걱정입니다.

<日국민 82% "위안부합의 비판 文대통령 발언, 납득할 수 없다">

애덤스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의 말대로 남북관계의 개선은 북한 핵 프로그램 문제의 해결과 별도로 진전될 수 없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국제적 노력을 훼손해선 안된다"

국민들(납세자들)이, 문재인 정권의 일처리 미숙을 커버하는 데 쓰라고,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북한 국적자가 중국인으로 위장해 발전기 구매 후 북한으로 보내려다 적발.

문재인 정부가 철수시킨 화장실 휴지통 정책이야말로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 행정의 표본으로 시민 편의를 무시한 단견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일본 정부가 출연한 화해·치유재단 기금 10억 엔은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고 이 기금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

마르크스가 고교 시절 쓴 것으로 알려진 희곡 '울안엠(Oulanem)'

생산적인 일을 해보지 않고 데모만 일삼던 자들이 자기들 편협된 사고로 세상을 재단하려 드니 부작용으로 사회 곳곳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공단 내 한국 자산인 차량, 시설 등 무단 가동 정황 확인.

[인터뷰:브루노 마르코트 캐나다인 북한 피겨스케이팅 코치]“현재 목표는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것…올림픽 출전이 기량 향상에 도움 될 것"

경제행위를 대통령이 나서서 촛불혁명 하듯이 서두르면, 결국 부작용이 더 커져서, 경제적 약자가 가장 먼저, 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미사일 개발 주역인 리병철 제1부부장과 김정식 부부장 등 개인 16명과 인민무력성을 대상으로 지정.

영국 정보공개법(FOIA)을 통해 입수한 영국수출금융청(UKEF) 자료 공개.

김성은 목사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북한 장마당은 활발히 돌아가고 있고, 밀무역도 계속되고 있다. 명품가방 든 여성도 있고 퀵 서비스도 있다"

우선 나라를 살려야 한다.

“사상적으로 분단된 국가에서 사상 투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