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매스터 “유일한 방법은 강압적인 경제적 힘을 이용하는 것”…펜스 부통령 “북한을 경제·외교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하고 있다”

2001년 이후 16년 연속 종교자유가 없는 국가로 지목.

이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제나 무조건 본성적으로 '親北·反美'입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 "미국이 이끌고 많은 나라들이 동참한 압박 캠페인이 없었다면 (남북 간) 전화통화도 없었을 것"

개헌저지 투쟁을 통해 우파를 결집해 反 문재인 투쟁으로 끌고 가자.

이번에도 같은 패턴의 반복일 뿐. 다급하니 손 벌리고 한숨 돌리고 나면 뒤통수 치고. 혹시는 없다. 미국도 보고 있고 중국도 보고 있다. 평창 올림픽 운운하며 허둥댈 때가 아니다.

8일 사이에 휘발유가 약 23%, 경유가 약 34%로 급등.

2010년 천안함 폭침, 2015년 목함지뢰 도발, 2014년 11월 미국 소니 영화사 사이버 테러 주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

운동권 민족주의자였던 제가 韓美동맹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는 4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한 접촉을 지속하고 있다”

“모든 선택방안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의미를 북한 정권이 잘 새겨들을 것"

협상도중 그들에게 유리해 보이는 결정적 시기가 도래하면 곧바로 실력투쟁(무력투쟁)으로 전환하는 것이 그들의 상투적인 전술이다.

김정은 치하에서 사는 북한 어민들은 개는 고사하고 생선 몇 마리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은) 신년사를 듣고 안심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연휴 동안 샴페인을 너무 마셔서 그럴 겁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자유의 적들을 상대로 '自殺改憲 저지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골절환자를 마취시켜놓고 뇌수술하는 격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수술을 한 의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화려한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기부받은 땅을 방치하는 사회명사를 상대로 나는 소송을 걸었었다.

金日成の秘密教示/Kim Il-Sung's Secret Order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서 성공했는데, 왜 '자유'를 지우려고 합니까?

이승만과 이윤영의 제헌국회 개원(開院) 이야기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의 대화 제의에 대해) "이것이 좋은 소식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국무부 대변인 "미국은 남북대화에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을 것"

“북한은 자신들이 원하는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지만 북한이 보유한 핵 무기를 금지하기로 합의하지 않는 한 이를 인정하지도, 승인하지도 않을 것”

정작 큰 문제는, 그런 괴물이나 미친 X하고 친구가 되는 게 게 마치 ‘민족적’이라는 양 생각하는 부류가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韓美 이간'과 '南南 갈등' 책동을 이 정부 사람들이 모를 리 없을 터, 알면서도 만약 놀아난다면 한 통속으로 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