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씨의 訪日 하나로 위안부 합의 문제가 마무리된다면 문씨는 사람이 아니라 神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다

주권, 영토, 국민이 없었던 임시정부가 국가라고 우기는 것은 구제역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선박 운영사의 주소도 중국, 전화번호와 팩스 번호 역시 중국의 국가 번호인 ‘86’을 사용…北 유류취급 항구에선 선박 움직임 활발해.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에서 중간은 없다. 중간 어쩌고 했다가는 양쪽에게 다 얻어터질 것이다.

金日成の秘密教示/Kim Il-Sung's Secret Order

산케이신문 발간, [조선대학교연구] 맺음말

"평생 출퇴근하면서 차를 몰았는데 운전이 제일 쉬울 것 같아서 핸들을 잡은 겁니다.”

반디의 소설집 ‘고발’…2015년에 프랑스어로 처음 번역된 이후 일본과 미국, 영국,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 등에서도 출판.

사실을 사실대로 안다면 통일은 오히려 북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의 신년사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은, 김정은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무조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라”고 역제안하는 것이다

이런 사변적 상황이 닥쳐왔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에게 비상탈출구의 위치도, 탈출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김정은의 핵미사일 앞에 한국인들을 알몸으로 벗겨 내어놓는 방향으로만 머리를 쓰는 듯하다.

반공 자유 민주 법치의 建國정신과 서울올림픽(30주년)의 국민총화 정신으로 증오와 분열의 선동세력을 無力化시킵시다.

대한민국의 존속을 바라는 애국 국민들이 韓-美동맹과 국제공조에 힘입어 김정은 타도 운동에 온 몸으로 나서야 합니다. 마지막 남은 기력이나마 그 전부를 토해내십시다. 파이팅!

우파가 다시 정권을 되찾아오는 날, 정치보복을 위해 국가기밀을 함부로 들여다 본 좌파정권의 인사들을 모조리 수사해서 법정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살아온 중에 가장 기분 나쁜 한 해였읍니다

“서울역 앞 광장에서 어떤 사람이 일을 조금 해 주면 담배값이라도 주겠다고 해서 이름하고 주민등록 번호를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아시아프레스, 1년간 北 주민 100여 명과 통화 "당국의 도움은 바라지도 않으니 스스로 먹고살 수 있도록 통제만 하지 말아줄 것을 바라고 있다"

친이(親李), 친박(親朴), 탄핵 찬반 모든 것을 넘어서, 오직 親北세력·親 김정은 세력과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외교에서까지 NGO式 태도로 나온다면 국제사회에서 韓國의 신용도는 추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