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한 번으로 이 사태가 진정되거나 검찰이 겨눈 칼 끝을 피해갈 수는 없다.

큰 바위 사이에서는 균형이 아니라 어느 바위 밑이 더 안전한가를 따져야 한다.

3대 세습 공산왕조 김일성 주체사상과 적당히 얼버무려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북한은 25년 동안 대화를 했지만, 우리의 전임 대통령들을 이용했다”

"북한은 늘 그랬듯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남북대화에 나선 것…핵심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유지할 자금이 없도록 하는 것"

"만일 북한이 관여와 논의,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그들은 스스로 (군사) 옵션의 방아쇠를 당기게 될 것"

Chongryon, a pro-North Korean organization based in Japan

反국가단체 조총련까지 끌어들여 대한민국과 자유민주 세력을 공격하는 구도.

웰빙당 국회의원들은 이 추운 날씨에 태극기 들고 거리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반만큼이라도 좀 싸워봐라.

‘쥐박이’, ‘닭년’, ‘닭그네’에 비하면 '문재앙'은 점잖은 표현이다.

개인의 영달을 위한 등장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보수우익 재건을 위해 한 몸 던져라! 물러설 자리도 없지 않은가!

<李 전 대통령 기자회견 전문>“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달라"

이들이 국민들의 성정(性情)을 점점 야비하고 뻔뻔하고 험악한 쪽으로 길들이고 있다.

평창 올림픽에서 태극기를 내리려 하는데 제1야당은 보이지 않고 홍준표는 아랫목에서 페북질이나 한다.

"40년 이상 계속해서 세계 最惡 중 최악의 국가"

홈페이지와 몇몇 이름이 알려진 그 黨 국회의원들의 SNS 활동을 들여다 보았더니…

[인터뷰: 美 전략폭격기 괌 배치 설계자, 데이비드 뎁툴라 前 공군 수석 副참모차장]"북한은 미국과 한국, 일본에 대한 어떤 형태의 공격도 김정은과 그의 정권의 종말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때로 한국언론이 말하는 '국제사회'라는 것 → '한국'과 '중국' 딱 두 나라를 의미

난해 5월 독일 베를린에서는 북한대사관 소유 건물을 여행객을 위한 숙박업소로 운영하다 적발돼 폐쇄조치.

우리나라 친북좌파들은 '적폐청산'구호를 내걸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방어와 군사 훈련을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과 같은 선상에 놓는 ‘쌍중단’ 접근을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