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노동자의 인력송출 회사인 능라도 무역회사는 지난 해 12월 美 재무부의 제재 대상 명단에 올라.

황당무계한 공작선이 아니라, 일확천금을 노리고 거친 바다 계절에 무리해 출어한 ‘수산기지’의 어선들.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삼지연 읍을 오가는 열차와 버스, 자동차의 운행과 개별적인 주민들의 통행, 전화 통화까지도 완전히 차단”

美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스테덤함’과 ‘디카터함’, 한국군의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지스 구축함 ‘초카이함’이 참여.

2017년 12월 7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에서 미래본 주최로 열린 조갑제 기자 초청 강연회

총련과 朝大의 ‘어둠’은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도 변하지 않았다. 그 일면을 폭로한 <산케이신문>의 보도를 다시금 되돌아본다.

“아파트 주민 대부분이 일용노동이나 거리에 나가서 장사를 해서 먹고 사는데… 판사님 말씀이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불리한 상황을 대한민국이 뒤집을 방법은 단 한 가지 '전쟁 불사, 북핵제거'입니다.

5·18이나 세월호 조사를 빙자하여 헛돈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If an investigation is required in a constitutional state, the National Assembly, on behalf of those in power, either formally authorizes the subject and timing of such a probe and bestows authority to a legal entity or conducts such a probe on its own. This is how such matters must be handled in a constitutional state.

붉은 삼각지대(red-triangle)에 빨려갈 내일

"해상 봉쇄 작전에는 약 20척의 군함과.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나 이들의 묵인이 (필요)…미군 함대만으로도 가능하나 동맹국과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경상도의 여론을 기존 보수 지지율 정도인 70% 정도까지만 올려도 자유한국당을 깨니 마니 할 필요도 없이 보수가 하나가 되는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Apocalyptic Scenario' on Korean Peninsula

악당을 제거하는 데 함께 나서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닐까 !

2017년 국정감사 국회운영위원회회의록(2017년 11월6일) -피감사기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황 청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검찰 비판에 앞장서 온 인물

‘빗자루를 드니 청소부라 부르고 톱 망치를 드니 목수라 하네. 수도(修道)를 하고 보니 도인이라 부르더니 세상을 앞서가면 미쳤다고 하더이다.'

주민들, "戰時 예비식량을 풀었거나 밀수 식량이 대량으로 유입되기 때문”

일본 경찰, 체포한 3명과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1명을 제외한 6명은 북한에 보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