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피와 땀으로 마련된 예산입니다. 다른 데서 나올 데가 없는데, '우선 쓰고보자' 식이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네가 할 얘기가 아니라 보수가 할 얘기였다.

북한을 외교적,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노력에 동참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對外원조 축소와 금지를 규정한 법안도 통과

물라고 하면 무는 훈련받은 개들이 많다. 정권의 명령에 무리한 수사를 하는 일부 검찰이나 경찰이 그럴지도 모른다

"김정은이 미국에 대한 핵무기 사용 의지를 밝힌 만큼, 운반 역량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핵무기 보유 자체가 곧 사용 위협을 뜻한다"

Traces of North Korea's Pro-Japanese activities

"서훈 국정원장은 TF팀을 통하여 국정원 메인 서버에 보관되어 있는 국가기밀을 국정원 개혁위에 제공하게 함으로써 국가정보원직원법 제17조 제1항의 직무상 비밀누설금지의무, 형법 제127조의 공무상 비밀누설 금지의무를 위반하였다."

“시대에 맞지 않는다. 교과서에 사용되는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무엇보다도 ‘사상교육’ 부분을 바꾸어야 한다. 그것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모두가 허리를 졸라매야 한다.”

"해주-온성행 열차가 지나가는 전거리驛 인근에서 노후된 철길의 로반 불량으로 사고…사망자 수십 명에 달한다”

깨어있지 않은 국민은 나라는 고사하고 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다.

캐티나 애덤스 東亞太 대변인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보기 원하지만 지금은 대화할 시기가 명백히 아니다"

합동묵념 쇼보다는 세월호 사고를 당하고도 그 동안 시스템을 왜 안 고쳤느냐? 거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야 했다

자기 스스로를 지킬 의지가 없으면 다가올 처참한 운명에 부딪쳐야 하는 게 인과응보의 법칙이 아닐까.

그들의 주장대로 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성과는 결코 거두기가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을 천재 겸 천사로 확신하고 있는 듯하다.

인터넷 사이트 '한국대학생포럼'에 들어가면 이 학생들이 하는 일과 후원하는 방법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예언대로라면 다음 차례는 예루살렘 ‘제3성전’ 건립과 아마겟돈 전쟁이다.

낚싯배 전복 사고와 세월호 침몰 사고 비교, 해경 김경일 정장은 억울하다!

157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북한은 38개국만 가능.

세금 내는 국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몫 챙기기'와 '국민세금 걷어 자기들 선심 쓰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한통속입니다.

노동당 간부들은 이렇게 말했다. 총련 간부의 생살여탈(生殺與奪)을 거머쥔 당직자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으나, 이것으로 한덕수 등이 안도의 표정을 진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군사조치보다는 억지력 의존이 현명…항공모함을 비롯한 군대와 미사일 방어체계의 배치, 域內 국가들과의 압박이 합쳐진다면 효과적일 것, 해상 봉쇄도 하나의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