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반영하고 이행하는 각료가 메모하는 것을 탓하는 것은 그만큼 일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로버트 넬러 美 해병대 사령관,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응해 정예 해병대 병력의 한반도 인근 주둔 증원을 시사.

농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품과 기계, 전기장치, 광물, 목재 품목을 북한의 수출 금지품목으로 지정. 북한 선박에 대한 해상 차단 규정도 강화.

단둥해관 근처의 상인 “(하루 동안) 적어도 3백대 이상은 오갔을 것”…"유엔제재(대북제재)가 과연 작동하고 있는지 의심이 간다”는 지적도.

노량진 고시촌에는 50만 명의 소위 공시족 즉 철밥통 보장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우글거린다. 산업전사가 되겠다는 사람은 드물다.

<조갑제 TV> ‘부끄러워서 정말 얼굴을 들 수 없구나!’를 본 독자들, 오전부터 조갑제닷컴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왔다.

세월호 희생자만 희생자이고 낚싯배와 스포츠센터 참사 희생자는 다 같은 국민이 아닌가?

'성완종 리스트' 관련 1심 1년6월, 2심 무죄에 이어 대법원 무죄 확정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2층 현수교는 매년 1억 대의 차량을 통과시킨다.

“무료급식소를 뒤에서 소리 없이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기 주방에 계시는 아주머니도 그런 분 중의 한 분입니다. 저 아주머니는 중국인입니다."

도로서는 부적절한 운영에 대해 배려하는 등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학원과 채권자와의 교섭 결과 학원이 운동장을 임의매각하여, 해당 제삼자의 채무 일부를 대위변제(代位弁済)한 사실, 학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교지변경 신고(해당 운동장 부분의 감소)를 수리하는 동시에 대위변제한 구상 채권의 상황에 대해 확인을 계속하고 있다.

[인터뷰:엘리엇 엥겔 美 하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북한은 마치 사탕 가게나 마피아와 같은 형태로 운영, 北 정권 교체가 북한 주민들을 위한 최선…저라면 美-韓 연합군사훈련 연기하지 않을 것"

터지고, 짓밟히고, 사과도 못받고, 군용기 출격으로 위협 받은 것이 성과입니까?

그는 특정한 시대 특정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라 모세처럼 時空(시공)을 초월하여 全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리는 신화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세월호 때 길길이 날뛰던 인걸들은 왜 이리 조용할까?

데이비드 스트로브 "정당한 방어적 군사훈련 연기는 북한에 ‘뇌물’ 주는 셈, 앞으로 (중요한) 행사 때마다 비슷한 요구 뒤따를 수도"

가족들은 피해자들이 납치된 지 40년, 구출 노력이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행동을 요구.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를 12개월 이내에 돌려보내는 내용과 북한의 식료품, 기계류, 전기제품과 마그네사이트 등 광물, 목재와 선박의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

"적발된 사람들은 무조건 노동단련대 최고형인 10개월 형을 받는다”

"중국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사람이 고초를 받으면 그 고초를 주는 사람과는 교류를 안한다"

廣場의 비이성적 感性을 걸러내고 賢者의 지혜로써 나라를 이끌어야 할 지도자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

탈북자가 늘어날수록 국가정보원과 기무사령부와 체제수호 공안기관이 강화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