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를 공격한 아시아 유일의 국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으로 경제적 치적을 주로 거론하지만, 그는 그보다 중요한 국민의 잠재적 DNA를 일깨워 정신력, 감투정신, 모험정신, 신용, 정직 이런 자산을 일구어냈다.

러일전쟁 勝將과 敗將, 스테셀은 노기(乃木의 후의(厚意)에 눈물을 흘렸다.

North Korea could test Hydrogen Bomb over Pacific Ocean

“그러니까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정자(精子)하고 기자는 인간이 될 확률이 몇십만 분의 일이라고 하지.”

[미사일 전문가 특집인터뷰: 참여과학자연대 데이비드 라이트 박사]"북한의 핵무기가 미국 서부에 도달할 역량은 갖췄다"

어제 구미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 그는 개인의 恨을 민족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수백 년간 억눌렸던 熱望과 野性을 폭발시킨 사람, 더러운 강물 같은 세상을 들이마시고 바다 같은 새 세상을 만든 사람이다.

망할 것 같은 위기 속에 다시 일어설 것이다.

"지금 장마당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일부 돈주들은 북한의 미래 기업가가 될 사람들"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對美 변호인'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입니다.

“중국과의 무역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중앙에서 개인 무역상들을 동원해 어떻게든 무역량을 늘리기 위해 고육지책을 쓰는 것 같다”

지난해와 올해 초 제출됐던 이행보고서가 명시했던 ‘개성공단 가동 중단'과 관련된 내용은 빠져.

북한은 머지 않은 장래에 KN계열 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의 존재를 공개할 것이다.

김정은과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의 눈치만 살피면서 불안에 떨어야 하는 한국인들 처지가 이래저래 고단하고 딱할 뿐이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지진 일어난 것도 그들 탓으로 여겼다.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는 이명박과 박근혜 때문인 듯 선동하는 것과 어쩌면 이리도 같을까?

청나라 태종 홍타이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 주석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 있는가?

뉴욕타임스 보도, 새 CIA 국장에는 공화당의 톰 코튼 상원의원 거론.

대공수사기능 자체를 없애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하기도 어렵겠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에 경솔한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김훈이는 작은 기사라도 수십 장 파지를 내면서 고민해. 내가 신문사를 그만둔 건 김훈이를 보고 콤플렉스를 느꼈던 면이 있어.”

North Korea's Missile Success Is Linked to Russian Technology

[인터뷰: 미사일 전문가 제프리 루이스] "수소폭탄을 장착할 만큼 커졌고 主 엔진 2개를 움직여 방향을 조정하는 새로운 방식"

마커스 실러 "800킬로그램에서 1톤 이상의 彈頭중량까지 탑재해 미국 서부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이 점점 좌파 홍위병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홍위병이 천하대란을 일으키던 중국 문화대혁명 때도 이렇게 난리를 치지는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