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외교위 東亞太 소위원장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외교적 대립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이른바 ‘쌍중단’ 제안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

인생이 정말 노력만 하면 되나? 피라미가 노력한다고 상어가 되나?

하원 군사委 단 베이컨 의원 "線을 넘을 경우 김정은은 왕조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걸 알아야…한국이 중국과 사드를 추가 반입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건 실수"

부끄러웠다. 우리가 할 말을 미국 대통령이 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설은 어쩌면 무조건적 평화주의에 쩔은 한국에 대한 마지막 경고일지 모른다.

내전(內戰)적 의식상황이다. 차라리 잘 되었다. 우리 내부의 싸움은 이제 위선적 장식을 벗어던지고 확실한 정체성을 드러낸 채 어느 한 쪽이 나자빠질 때까지 싸워야 한다.

文 대통령은 동맹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해놨는데 왜 자신의 지지자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으며 이들을 차벽 뒤에 숨겨야 했나?

[인터뷰:맥스 보커스 前 駐中 미국대사]"미국이 중국을 계속 압박·비판한다면 중국은 미국과 협력하지 않을 것…(美·中) 모두 북한 붕괴 이후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을 것"

"이제는 힘의 시대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늘 강력해야 합니다."

文在寅 정권의 운동권 권력지도

한반도에서 역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 조마조마합니다.

“우리는 과거 행정부와 다르다… 시험하지 말라”

-LA-11월13일/·워싱턴-11월15일/·뉴욕-11월17일

"아들보고 좀 도와달라고 하시지 그래요?” “아들 여섯 살 때 내가 고아원에 버리고 갔는데 벼룩도 낯짝이 있지 안 그래? 겨울은 다가오고 나라가 나를 먹여 살려달라고 해야지.”

문제있는 '문재인의 脫원전 정책'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大 명예교수 "EMP에 대한 각종 우려나 피해에 대한 경고는 군사적 이유로 과장된 것"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일 ‘한국이 중국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했기 때문에 포용해 주었다’는 내용이 담긴 사설을 실었다.

총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북한의 김일성은 재일교포를 남한에서 발생한 조선혁명을 일본에서 ‘지원하는 세력’으로 밖에 보지 않았다고 한다.

위대한 지도자는 이렇게까지 하면서 자기의 의도를 달성하였음을 역사는 말해 준다. 굴욕은 순간이지만 國益은 영원하다.

14세 때 급우(級友)의 돈 훔치다 발각, 이 사실이 알려질 게 두려워 도주하던 중 급우를 살해. 이후 돈 마련해 소련으로 가려고 하얼빈에서 최씨 姓 가진 남자 살해.

남의 나라에서 동가식 서가숙(東家食 西家宿) 하면서 숨어서 떨고 있는 북한 탈북민들도 보듬어야 할 우리 동포다.

“도문시 기업주들은 큰 시름에 잠겨. 반면 북한 근로자들에게 밀려 일자리를 잃은 중국인들은 속이 후련하다는 반응”

트럼프 "필요하다면 누구도 견줄 수 없는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 되어 있다"…문재인 "美 전략자산의 한반도와 인근 지역으로의 순환배치 확대·강화하기로"

KAI 부사장, 국정원 소속 변호사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노무현 자살은 억울하고, 이런 분들의 자살은 당연한 건가?

"저는 그런 일본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연구가 미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핵무기보다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보가 국무부의 최종 답변이며, 해당 결정이 재검토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명시.

임수경을 북한에 밀입북시켜 김일성 품에 안기게 했다.(관련 사진 제시) 이때의 결정과 행동을 지금도 잘한 것으로 생각하느냐?'

현직 지청장 검찰간부 “너희들이 죽였다”고 소리쳐…

권력도 없는 사실을 만들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