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의 적(敵)으로 규정된 만큼 북한을 돕는 것은 반역 행위'…6일 현재 1854명이 서명.

“일부 사람들은 나의 수사(修辭)가 매우 강경하다고 말하지만, 지난 25년의 아주 위약한 수사들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라”

後患이 두려워서도 못할 짓을 한다.

최고의 농담가이자 위대한 소통가 레이건

그에게는 큰 과오가 있지만 지금은 과오만 따지고 있을 계제가 아닌 듯하다.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오직 성서로만, 오직 은혜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그리스도로만'

브루스 벡톨 "한국의 이번 결정은 자기 무덤을 파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브루스 베넷 "한국은 주권 국가인 만큼 이번 합의 내용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칸 박사는 파키스탄 핵개발 과정에서 중국, 북한, 리비아, 사우디 등의 국가를 여러 차례에 걸쳐 드나들었다.

“누구도, 어떤 독재자도, 어떤 정권도 미국의 의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

역사는 착한 사람들에 의해 이어가는 게 아니라 강한 사람들에 의해 이어가는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실패한 공산주의를 한반도에서 한번 더 시도해보려고 합니까?

과거문화의 否定은 그 자체가 스스로 보수세력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땅의 뿌리와 접목되지 않은 외래사상만으로의 파벌세력으로는 과거비주류문화세력에다 서양평등투쟁사상을 접목시킨 反대한민국 좌파세력을 당해낼 수 없다. 이 땅의 전통세력을 배제시킨 채 신흥세력끼리 만의 좌우대결은 필패이다.

대포동-2호 미사일은 500kg의 탄두를 9000km, 1000kg의 탄두를 6000km까지 날려 보낼 수 있으며, 은하-2호 로켓은 1000kg의 탄두를 12000km까지 운반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자유인들도 이젠 ‘운동’과 ‘투쟁’이라는 걸 배워야만 산다. 하늘이 열 조각 난대도 이 우주에 공짜란 없다. 살기를 바랄진대는 싸우는 수밖에 다른 길이 없다.

빈곤이 그들을 거리로 내몰아도 책을 보는 그들의 영혼은 가난하지 않을 것 같았다.

‘전체’와 ‘부분’을 혼동하는 작금 한국 언론의 행태를 드러내 주는 기사다.

우주감시 분야는 현재 美軍이 가장 앞서가는 상황이며, 美軍은 항공 자위대와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윌리엄 힉스 陸本 전략계획정책실장, 한미연구소(ICAS) 주최 토론회 증언.

동아시아의 南北對決史 /대륙의 역사를 거울삼아 南北현실에 대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