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구심점이 되어 보수우익을 아우를 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으니 실망하고 있을 뿐이다

북한의 초대 권력자 김일성 절대화와 장남 김정일의 권력세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朝大에서는 ‘이상한 사태’가 점점 더 격화됐다.

소노 아야코 여사는 늙어서 인색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돈을 쓰라고 권하고 있다. 사실상 죽을 때 돈이 없어 고민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積弊보다 더 가증스러운 赤弊세력!-먼지를 털어낸 자리에 페스트(흑사병)균을 심어 넣는 세력과 맞서 이기는 방법

3적을 이길 수 있는 길은 1우(友), 한미동맹을 굳건히 강화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시류와 여론에 편승해서 진실을 외면하는 오염된 판사들의 판결문들을 기억하고 비판해야 한다.

이는 특정인의 인격 모욕과 지역감정 선동이다. 어쨌든 이제는 TK쯤은 가볍게 여길 정도로 실력을 쌓았다는 것인가?

김일성을 만나고 와서 사람이 달라져 좋은 나라를 망친 두 독재자.

월간조선 12월호가 다루긴 했는데...

파국은 한 순간에 온다. 다 내 탓이고 우리 탓이지 남의 탓은 하나도 없다.

한 달 전쯤 낙지(오징어) 잡이를 위해 북한을 출항했으나 선박이 고장나 표류한 듯.

21세기 문명세계 웬만한 나라들(중진국 이상)의 左派들은 거의 굶어 죽기(餓死) 일보 직전이다

"2008년 북한으로부터 KAL기 사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받지 않고 (테러지원국 해제) 해준 것이 잘못… 살아 있는 한 KAL기 진실을 알리고 또 다시는 이런 테러가 없도록 희생하는 게 제 사명"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목숨 걸고 스스로 쟁취하는 것임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敵은 국내 여론戰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 심리戰 요원들은 댓글을 작성하고 올리기 전에 일일이 검찰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국방부를 이렇게 짓이겨도 되나?

요점은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 경쟁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비슷한 시기 朝大를 들어간 60대 졸업생의 회상이다.

미군이 북한군과 교전을 하기 시작한 7월5일까지의 열흘간 한국은 중국 소련 북한을 상대로 1 대 3으로 버텨냈다. 2000년 민족사의 가장 영광되고 영웅적인 장면이다. 이를 內戰이라느니, 동족상잔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역이다.

"그런데 그 뒤에 태극기와 성조기는 왜 죽 달고 다녀? 박근혜 대통령 석방시키려고 그러는 거야?”…“아니, 내가 국제연합을 만들었잖아? 그거 몰라?”

한국이 앓고 있는 이 좌익 열병도 끝을 보고서야 식을 것 같다. 그때는 이미 국가의 기력이 쇠진하여 재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국민들이 관찰과 실험과 경험으로 검증된 사실만 진리로 받아들이는, 과학정신이 발달한 문화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의 거짓된 환상이나 기만과 사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조선 트럭들이 기름통을 거의 비운 상태로 들어왔다가 나갈 때 기름통을 가득 채워가는 것을 알아차린 해관이 이를 단속하기 시작한 것”

금년 여름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고등학교 댄스 선수권 대회에서 準우승을 차지 후 미국의 인기 온라인 방송으로부터 초청을 받는 등 화제.

대통령이 '반미친북인사 배제' 원칙 단 하나만 '언행일치' 한다면 국민들이 나라 걱정하지 않을 것.

데이비드 맥스웰 "북한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면 후련해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라면 한국군 행동은 높이 살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