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주사파 운동권 출신 비서관들

“이게 재판인 거야 개판인 거야? 법정 위에 軍 판사로 앉은 저 놈은 장군이 될 욕심에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꼭두각시야. 한심한 놈이지. "

제도를 바꾸는 게 개혁이지, 政敵 제거하는 데 지난 시절 관례를 사용하면 그것은 적폐이다.

“검찰의 법무부 100억여 원 특수활동비 상납은 왜 수사 안 하나?”

북한 인구 2550만 명 추산, 북한 여성들의 평균기대수명은 75세, 남성은 68세. 한국은 여성 85세, 남성 79세.

미국의 독자 제재를 받아왔던 나라로 지난 달 대부분의 제재 해제, 테러지원국 지정도 해제될 듯.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고 일이 되도록 하려는 노력보다는, 항상 보류하거나 연기하는 식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선택을 해왔다.

제 2의 여성 대통령이라도 만들려고 꿈이라도 꾸는 것일까? 아니면 또다른 '조선의 어머니' 반열에 올려놓으려는 내시들의 아첨인가 !

2017. 11. 18. 산케이 신문--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이 동네에도 늙은 건달이 있고 그 놈이 데리고 다니는 노인 양아치들이 있어."

북한의 신형 잠수함은 과거 R-27 미사일을 탑재했던 舊소련의 양키급 핵추진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압축공기를 통해 미사일의 발사가 가능하도록 제작한 것으로 관측된다.

필 로버트슨 "중국이 국제난민협약 당사국으로서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조선족 보따리 상인 “조선 세관이 콘돔을 풍기문란 물품으로 규정해 아예 통관을 시켜주지 않는다. 밀수로 들여가도 판매하다 들키면 더 큰 처벌을 받게 된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 "北 테러지원국 再지정 여부, 내주 초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

아무리 촛불혁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김정은과 종북, 친북세력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가며 해서야 안되지 않겠습니까?

배려는 하되 불편한 간섭은 하지 않는 것, 요즘은 '말을 해야 안다'라고 가르치지만 말이 없어도 아는 세상은 있다.

"미국이 美-韓-日 3국 공조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짐바브웨 군인들이 30년 넘게 꾹꾹 참아왔지만 친족에게 권력을 세습하려 하는 것을 보고 더는 참지 않은 것이다.

캐티나 애덤스 대변인 "(금강산 관광 再開에 대해)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對北) 제재 결의들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이 골목에 와서 보니까 졍글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아요. 가난하고 약한 노인사회에서도 강자가 약자를 폭력으로 다스리고 있어요."

"해적 하면 소말리야 해적만 생각하는데 더 더러운 건 남중국해의 중국놈 해적입니다. 우리의 에너지 루트를 지켜주는 나라는 없어요. 항상 떨면서 다니는 게 우리 선원들입니다.”

KBS 사장과 이사장 그리고 일부 이사들을 강제 퇴진시키기 위해 그들 주변을 괴롭히거나 그들을 범죄자로 엮으려 하는 비열한 행위를 즉각 중단시켜 주십시오.

캐티나 애덤스 東亞太 대변인 "(한국정부의 북한산 생수 반입을 對北 제재 위반으로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한국 정부에 물어보라"

단종(端宗)도 억울하고 광해군(光海君)도 억울하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북한은 물론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대는 사악한 자들을 추가로 제재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동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