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독자들에게 욕 들을 각오하고 작심하고 올리는 말씀

“내가 쪽방에 살다가 나와 노숙을 해. 그러니까 동사무소에서 주던 쌀도 안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나 너무 몸이 아퍼.”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생물 무기 위협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여행증을 발급받은 대신 (귀국시) 보위부에 무조건 5천 위안씩 바치라고 강요"

“여러분은 닭 같은 사람하고 개 같은 사람하고 둘 중에서 누가 좋다고 생각해요?”

'소심한 인정이의 대담한 선택' 저자 조인정 씨, 와세다 대학 재학중 인도네시아 최남단 마우메레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 그 생생한 체험기

조갑제닷컴 조갑제TV

대한민국 핵전(核前)무장해제, 적전(敵前)분열 상태

중국 문화대혁명 때, “홍(紅)이냐? 전(專)이냐?” 하는 인사원칙 논쟁과 모택동의 잘못된 선택.

"장마당에서 중국산 비료나 농약, 화장품과 생필품, 의류 등이 점차 자취를 감춰…값 오를 것을 예상한 돈주들이 공산품을 사들여 비축"

"정책적 관점에서 미국은 북한이 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의 頂點에 도달한 것처럼 행동해야"

우선순위는 역시 보수우익의 회생이다. 다음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

19%P 차이로 건설 중단 의견 압도…3개월 공사중단으로 추가 비용 약 1000억원 발생

자유한국당, 이념적 배신자들과 손잡나?

선동이 진실을 항상 가릴 수는 없다

10월17일 브뤼셀에서 열린 협회 연례총회서 결정… 포스코는 생산공정에 인공지능 도입하여 ‘올해의 혁신상’ 수상

북한의 과학기술과 군사기술을 언급할 때 科協의 존재를 빼놓고서는 말할 수 없다.

변협 존재 이유·목적인 '피고인 인권 옹호'에 전면 배치

극악의 전체주의 집단수용소 북한에 비하면 천국보다 더 좋은 나라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 파괴에 미쳐 날뛰고 있다.

"배급에 의지해 살던 평양시 주민들은 그야말로 충격을 받은 상태”

이 새로운 깃발 아래서 싸우다 보면 인물이 나오고 새로운 지평이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박 대통령에 유리한 기사는 단 한 줄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지하교인이 새로운 지도자가 되는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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