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을 ‘2번째 38선(휴전선 DMZ)’으로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다”

"한반도의 비핵화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 하나의 결과…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맞교환하는 이른바 ‘쌍중단’ 등 다른 방안은 용납될 수 없다"

‘페트렐 8’ 호는 ‘VOA’ 보도 이후 약 2시간 후부터 2일 현재까지 선박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마린트래픽 지도에서 사라진 상태,

“중국과 합영으로 운영되는 대동강담배공장은 주로 한국 담배들의 상표를, 평양 룡성담배공장은 ‘말보로’ ‘던힐’ 등 외국 유명 상표들의 위조품을 생산”

백주 대낮에 날강도들에게 인질로 잡혀서 유폐생활을 하는 딸의 호적을 파겠다고 덤비는 친정이 있다면?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

미국에서 朴正熙 탄신 100주년 순회 강연 주관하는 김평우 변호사의 다짐.

자유한국당 등 야당 세력이 정신 상태가 똑바르다면, 흥진호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을 국가안보와 대공 치안의 차원에서 철저히 추궁하고 필요한 문책을 해야.

마이클 그린 "합의 내용은 트럼프 행정부가 韓·美·日 3국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에 반할 수 있다"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들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삶도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랑 수제맥주 한잔 하고 자두를 와삭 씹어 먹고 싶습니다.’

전임 대통령을 이렇게 대접하는 게 아니다.

스콧 스나이더 "중국이 사드 배치를 문제 삼아 한국을 압박한 것은 애초부터 득보다 실이 컸다"

전작권 전환 계획 폐기하고, 현 한미연합사를 중심으로 아시아판 나토 형 집단안보기구 구성 검토를 합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데모밖에 아는 게 없는 놀고먹는 것들에게 나라를 맡기니…건설적인 사고로 일할 생각 않고 소모적인 깽판 칠 생각만 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北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이스라엘 공격용 '땅굴' 건설

"병자호란 때 삼전도에서 인조가 항복할 때는 동맹도, 代案도 없었지만 한미동맹도 있고, 중국이 쳐들어온 것도 아닌데 미리 항복한 셈이지요."

美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 증언 "군사 행동 취하기 전 적어도 한 번은 김정은을 만날 필요 있다…(미국은) 중국 내 탈북자들이 서울로 갈 수 있는 통로를 개설하도록 (중국에) 촉구해야"

저는 미국의 對北 군사 작전 가능성은 15%, '더러운 협상'으로 종결될 가능성은 30%로 봅니다.

데이빗 루나 "북한이 국제 폭력조직과 연계해 진품을 복사한 가짜 담배를 생산하고 이를 이라크와 시리아, 그리고 터키 등에 팔아왔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도 저승에서 나중에 온 현대의 정주영 회장에게 만 원짜리 한 장만 꿔달라니까 정 회장이 자기도 가지고 오지 못했다고 대답을 했답니다."

非상식적 결과(갑작스런 순방 취소)가 초래된 것에는, 역시 非상식적 원인(배은망덕性 반미)이 도사리고 있을 개연성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으며, 가장 기뻐하는 자는 '김정은'이고, 제일 기분 나빠하는 자는 '트럼프'일 겁니다.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호할지언정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한국이나 중국 같은 나라에 대해 '배려'나 '양보' 는 오히려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惡手만 될 뿐이라는 점을 확실히 깨달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