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더이상 한국에 매달리는 이전의 일본이 아니다.

유엔 전문가단, 나미비아와 민주콩고, 우간다 등 14개국이 유엔 대북제재 이후에도 북한과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

만약 명쾌하지 못한 결과를 내놓으면 이는 민주주의의 승리가 아니라 반역으로 기록될 것이다.

한국 내 일본 관련 기사에는 균형감이 상실된 경우가 많다.

이들 親北세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아닙니까?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온 국민행동본부가 걸어온 길!

민중당의 전신인 민노당(민주노동당)과 통진당에는 각각 1600여 명, 1000여명의 현직 공무원이 당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공안당국은 파악.

북한과의 무역, 투자, 금융거래와 관련된 모든 개인과 기관에 대해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를 가하는 내용.

레이첼 힉스 대표 "북한이 25년 동안 핵무기와 관련한 모든 합의 위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사용해, 국제사회로부터 원유와 식량, 현금 같은 혜택을 강탈"

한국수출입은행, 분기별 1회씩 평양 조선무역은행에 상환촉구 통지문을 발송하나 북한은 무응답.

이런 식이면 북한과 비교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무엇인가?

수전 숄티 "인권을 유린당하면서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로베르타 코헨 "對北 원조를 제공하는 한국에 그런 원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가는지 확실히 감독하도록 촉구해야"

누가 쓰고 누가 고치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연설의 품격과 매력은 연설하는 사람에게 있다.

다카하시의 악령을 이 땅에 붙잡아 두는 것은 일본이 아니다.

"같이 입사한 판매직원들 대부분이 저질 고객의 갑질을 견디지 못하고 중간에 나갔는데 저는 끝까지 버텼어요."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북한에 최대 압박을 가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해야…북한의 위협을 되돌리는 데 실패한다면 우리는 더 어두운 시대에 살게 될 것"

"再지정을 통해 미국의 입지는 강화되고 김정은의 입지는 약화될 것"

양강도에서 2개월 전부터 장티푸스 발생. 주로 노인들이 감염돼, 10월 들어 사망자 늘어나.

다카하시 도루(高橋亨, 1877~1967) 前 경성제국대학 교수의 분석.

주민들,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 고급 간부들과 돈주들이 피해를 보고 메뚜기 장사(보따리상)가 더욱 활발해져. 연료부담 줄고 수출중단 물품들 장마당에 싸게 나와.

①美國의 존재 ②日本의 존재 ③개신교 부흥 ④탁월한 지도자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신고리5·6호기 공사중단으로 국고손실 1000억원!

폭스뉴스 인터뷰 "어떤 일이 생길지 두고 보자…미국이 얼마나 완전히 준비돼 있는지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

특수고용직 종사자 노조 설립이 허용되면 전교조와 전공노 등의 법외 노조가 노동법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민노총의 활동이 더욱 유리해진다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