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홍구 교수 등과 함께 ‘反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에 참여

드디어 박근혜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가! '될 대로 돼라'가 아닌 '어디 한번 해봐라!'라는 결기를 보여야 할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 촛불의 의미인가?

“배신자는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서 엄한 벌을 받는다”

"이제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 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방어를 위해 핵무장 권리가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흔들리지 않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리한 쪽으로 한 번은 심리 기간 줄이고, 한 번은 연장.

“이사회 참석을 폭력으로 방해하며 부상을 입힌 것. 과연 그대들이 기자와 피디가 맞나?"

그만큼 인내했으면 됐습니다. 당장 재판을 거부하십시오. 당장 탈당하십시오. 옥중 정치를 하십시오. 부활을 확신하십시오.

연휴 기간으로 인해 이혼 서류 접수하지 못했던 업무가 그 다음달로 넘어가서 수치상 늘은 것처럼 보일 뿐이다.

2011년 7월9일 열린 ‘총련 중앙위원회 제22기 제2차 회의’에서 허종만 조총련 책임부의장은 “김정은 대장을 섬기며, 대장 福(복)을 향수하는 백두의 전통을 만대에 빛내고 대장의 영도에 복종하자”고 발언했다.

졸업 후 일본 전국의 조선상공회, 신용조합, 동포기업, 또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중소기업 진단사, 법무사, 행정사, 사회보험노무사, 파이낸셜 플래너와 같은 경영전문 유자격자 및 연구자, 또는 경제지 기자, 프로스포츠 선수까지 폭넓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랜 國名

박 대통령 변호인단은 일단 보석신청을 넣어보고 이조차 기각되면 잔여 공판일정 거부를 고려해보시기 바란다.

중국이 송유관을 완전히 닫든, 말든 北爆은 불가피할 것 같다.

동양에서 민주주의가 잘 안되는 이유.

'김정은에게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자들이, 탈북자들을 보고 '배신자'라는 자들이, 유독 '동포'를 강조하고 '인도적 지원'을 주장한다.

"폭압 정권들이 自國 주민들의 정치, 종교적 자유를 복원하기 전까지는 그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

北核 동결은 물건너 갔고 물리력에 의한 비핵화로 귀결이 되는 듯.

제3자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채택…IMF·세계은행 등이 대북 제재에 나서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금융 지원도 반대.

세종이 노비 인구 확산에 불붙여…조선의 노예 비율(35%)은 그리스·로마시대(20~30%)를 훨씬 뛰어넘는다.

듣도 보도 못한 경제이론(인구감소=완전고용)을 설파하며, 희한한 소설(허구)을 한국 언론들이 새로 쓰기 시작.

앤서니 루지에로 "북한과 연계된 선박들을 파악해 명단을 작성하고, 연루된 개인과 기업을 제재 명단에 추가해야"

"중국으로 나가던 무연탄 수출이 끊기자 값이 폭락(작년에 톤당 250위안, 올해는 150위안), 주민들은 환호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