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들고 있다가 총 든 놈이 쏘려고 하면 재빨리 알아채고 칼로 먼저 찔러 죽인다'

5년간 공무원직 17만 4000개를 포함해 총 81만 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나라 부채가 1400조 원이 넘는 나라에서.

돈은 갚아버리면 끝나지만 이미 일어난 지난 일을 어떻게 없던 것으로 깨끗이 지운다는 말인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제2의 냉전’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됐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감기간 6년 동안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편지 한 통 받지 못하는 등 완전 ‘진공’ 상태에 살고 있다”

대사관 건물을 이용하던 임대사업은 이달 초 중단.

실패모델(좌파)을 열심히 추구하는 나라와, 성공모델(우파)에 충실한 나라가 나중에 서로 같을 수는 없는 법이다.

9월29일자 '한겨레신문'은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 방송문화진흥회가 홍보비의 63%를 보수매체에 지원했다고 과장보도했다.

전관(前官)이 가서 부탁을 해야만 업무를 처리하는 나라는 썩은 나라다.

추석에 즈음한 기자 회견 모두 연설.

병자호란을 부른 인조 시절 평화지상론자들과 너무 닮은 문정인.

평화타령만 하고 있는 대통령이 알아야 할 사실.

한대성 북한 제네바 대표부 대사, 25년 전 코뿔소 뿔을 외교 행낭을 이용해 밀수한 혐의로 짐바브웨에서 추방되기도.

문재인 정부는 문정인 특보에게 ‘금언령’을 내려야 할 것이다.

<고용의 유연성과 성과연봉제는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유일한 길>

동맹국의 핵피습(核被襲)에 대한 ‘대리보복’인 핵우산(nuclear umbrella)보다 상위에 있는 핵전략 개념

"김정은 정권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린 것"(해리 카지아니스)… "미국의 압력이 줄면 중국은 다시 북한을 지원하게 될 것”(고든 창)

캐티나 애덤스 대변인 "이같은 추가적 경제 압박이 북한 정권의 셈법을 바꾸기를 바란다"

쌀 160만t, 옥수수 220만t 수확 전망. 쌀은 2015/2016 양곡연도보다 30만t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국가와 국민을 김정은의 먹이가 되도록 하는 발언을 하는 공직자들은 利敵행위자들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노 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두려워하므로',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한국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기 위하여...'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중국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재고량 조절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변호사 아저씨 우리 아빠 나쁜 놈이예요. 죽여주세요”

덴마크 軍艦 건조에 북한 노동자가 일했다는 보도에 대해 "폴란드 정부가 북한 근로자를 고용하는 절차에 관여하거나 이를 독려하는 행위를 한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