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공업지구에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상관할 바가 없다”

MD는 과학기술로 개발한 상대방의 탄도미사일을 자신들의 과학기술을 활용해 요격해야한다는 점에서 고도의 과학기술능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된다.

시티호스텔 "독일 외무부에 자신들이 지금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급의 건물과 장비를 제공하거나 다른 보상을 요구했다"

"이달 말 뉴욕에서 유엔주재 북한 대사와의 접촉을 시도할 것…북한은 웜비어 사망 해명 의무 있다”

위안부나 5·18이 무슨 '최고존엄'이라도 되나?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북한의 강제노동과의 전쟁에 적극 협조할 것”

9월28일 오후 4시, 북한 측 관광 보트가 정박 중인 선박을 들이받아 전복, 침몰돼 타고 있던 5명 중 여성 한 명이 실종.

제재 강화와 대화 앞세웠던 兩黨 인사가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

미국 무서운 줄 모르는 문재인 정부는 너무 막나갔다. 김정은이 막나간 것과 유사하다.

내부 경쟁으로 우승을 이룬 기아 타이거즈에게서 배운다.

인생살이는 본래 고해(苦海)라 했다. 싫은 자들과 억지로 한 곳에 같이 사는 게 고해 중 고해다.

“내가 가르치는 지방대학의 아이들은 90%가 9급 공무원시험에 목을 매고 있어. 7급도 5급도 아니고 제일 말단자리에 집착하는 거야."

호마레 센터장 "중국, 미국과 협력해 북한 붕괴시 북한 내 지분을 차지하려는 속내"

북한은 2014년 10월 29일 한미가 전작권 전환 재연기에 합의한 것을 ‘군사주권의 포기’이자 ‘동족대결 책동’으로 간주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성미 급한 트럼프가 북한이 자멸하거나 두 손 들고 나올 때까지 3~5년의 기간을 참고 기다려 줄까? 길어야 6개월, 내년 3월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한국 경제 리스크가 겹치는 상황을 우려.

한국은 값어치가 떨어지는 1/4의 국토와 함께 평양ㆍ개성ㆍ남포 등의 직할시 등 골수 공산당 주민이 대부분인 1천6백만만 떠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위협’이라는 현실을 깨달은 상태, (사드) 추가 배치까지 이뤄질 것”

"트럼프 대통령은 똑똑하고, 어디를 가건 결과를 요구하며 주위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요구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중국 내 탈북자 한 명을 구출해 새로운 삶에 정착하도록 돕는 비용은 약 3천 달러.

2000년 이후 노벨 과학상 총 수상자 139명(物理學 48명, 化學 46명, 生理·醫學 45명) 중 미국 62명,일본 17명, 영국 16명.

한국은 온통 가짜 논문들이 판치고 있으니 노벨상 근처에도 이르지 못한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 "(對北)제재는 압박을 강화해 (북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북한에 유입되는 자금이 줄어들었다"

반역의 죄, 진실과 정의에 눈감고 거스른 죄는 누구로부터도 용서받을 길 없을 것이다. 물론 재심도 없다

외국인이라는 특수한 입장을 이해해서 벌금형으로 선처할 경우에도 엄청난 금액(최소한 50만 불. 한화 5억6천만 원)의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