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2005년 마카오의 소규모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을 제재했을 때보다 파급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

"논란, 파문, 설, 알려졌다" 운운은 대체로 거짓말이다.

가상 시나리오 공개/김정은과 종북, 그 최후의 날(2)

가상 시나리오: 김정은이 백령도 공격과 함께 꺼낸 핵카드는 중국의 배신으로 無力化되고 남한에선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어, 애국자를 사냥하던 반역자 사냥이 시작되는데 북한노동당 정치국은 김정은을 좌경맹동주의자로 규정, 해임한다.

한 元老 소설가는 톨스토이 같은 작가들을 보면 자기는 삼류 정도가 아니라 사류 오류도 되지 못한다고 했다.

10개월 후에도 내가 살아남아서 여전히 이런 글을 쓰고 있을까? 내 운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맡긴 바가 없는데 그의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니 한 마디로 떨떠름하다.

그가 염원한 '민주화'는 공산화였다는 사실을 모르나?

CBS 인터뷰 "북한이 대화 준비가 됐다는 걸 미국에 알리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핵·미사일) 시험을 멈추고, 도발적 행동을 중단하며, 위협 수위와 수사를 낮추는 것뿐"

"미국은 중국과 계속 협력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CNN 인터뷰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이 ‘공허한 협박(empty threat)’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 "美韓동맹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맹 강화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계속하겠다"

“일본에서는 전혀 꾸미지 않고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정직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야."

우키요에는 파리 만국박람회 등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면서 서양미술에 크게 영향을 미쳤고, 인상파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텔아비브를 방문한 한국의 정보당국자에게 이스라엘 공군에 의한 ‘이라크 오시리크 핵시설 공폭작전(1981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한국 측은 그 대가로 시리아와 이란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수출 정보를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