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원국이 아니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지역 안보를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라 독자제재.

행정부가 요청한 것보다 6억 달러 많은 액수. 댄 설리번 의원 “예측 불가능한 북한의 독재자로부터 국토를 지킬 것"

USB는 미국 예일대와 앨라배마 버밍햄대 학생들, 와이오밍주 소재 고등학생들, 일부 민간단체가 기부.

트럼프는 또 "정의로운 다수가 사악한 소수와 맞서지 않으면 악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일곱 편의 단편집으로 구성된 '고발'은 북한의 實存 작가가 쓴 소설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도 번역 출간.

"도대체 어떻게 잘살 수 있습니까? 유엔에서 지원이라도 있으면 '그 사람(김정은)이 위대하니 바쳤다'라고 선전하고 우리한테는 부스레기 정도는 줄지 모르겠지만…"

틸러슨 국무장관,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만나 북한 문제 등을 논의.

급하게 먹는 밥에 체한다고, 문재인 정부가 무엇에 쫓기듯 설치는 꼴이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 듯하다.

"그들은 우리의 (일방적) 무장해제에 반대했습니다. 우리의 核보유에 반대하는 것은 미국뿐입니다.”

에너지 공급 문제는 국가생존과 직결된 사안

러시아가 북핵 협상 중재에 적극 개입하려는 움직임.

"송영무 한국 국방부 장관과 최근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싸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2005년 마카오의 소규모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을 제재했을 때보다 파급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

"논란, 파문, 설, 알려졌다" 운운은 대체로 거짓말이다.

가상 시나리오 공개/김정은과 종북, 그 최후의 날(2)

가상 시나리오: 김정은이 백령도 공격과 함께 꺼낸 핵카드는 중국의 배신으로 無力化되고 남한에선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어, 애국자를 사냥하던 반역자 사냥이 시작되는데 북한노동당 정치국은 김정은을 좌경맹동주의자로 규정, 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