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敵으로 돌린 악당의 최후가 다가오나?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3)-2 “그냥 혼자 돌아가시구려, 무능한 사람과 살다가 거지가 되게? 생각만 해도 진저리가 나요.”

'미사일이 일본을 가로질렀는데도 위기성은 못 느끼고 한국은 아베 아베 거리네.'

"이들의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주민들이) 반년에서 일 년까지 먹을 수 있는 잡곡은 거의 깔고 산다…사회주의 협동 체제를 벗어난 자본주의 개인 농법이 쌀가격 안정을 불러온 셈"

적어도 (미국은) 중국을 뒤흔드는 카드로 한국 핵무장 발언을 일단 방관할 수도 있다.

[인터뷰: 北核 전문가 데이비드 올브라이트]"예상보다 3년 빨리 ‘1단계 열핵폭탄’ 제조 기술을 습득…북한의 말은 회의적 시각으로 보되 그들의 행동은 매우 심각하게 여겨야"

이런 적폐를 젖혀두고 적폐청산 운운하는 것은 정치적 보복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삼십대 말의 어느 날, 나도 ‘여기까지 그만’ 하고 사표를 내고 나왔다.

만경봉호, 블라디보스토크 부두 사용료 1만7천 달러 내지 못해…관광객과 화물운송 수익이 기대를 밑돈 듯.

수용소의 엄마들이 붉은 악령의 피투성이 구둣발을 닦아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생전에 별로 내놓은 게 없는 소설가나 시인들이 대부분인데, 뭣하러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는가? 이런 문학관들이 전국에 80여 곳이나 있다.

래리 닉시 “당장 2~3주 안에 평양 등 북한 내 주유소들이 문을 닫을 것…단시간 내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방법"

니키 헤일리 美 대사 “강력한 제재를 할 때만 외교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류제이 中 대사, 북한의 핵동결과 韓美군사훈련 중단을 동시에 요구.

14헥타르의 언덕 구릉지에,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약 50종에 해당하는 여러 색깔의 꽃들이 핀다.

敵이 전쟁을 걸어 오는데 전쟁을 하지 않을 방법은 항복밖에 없을 것이다.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 적의 위협 앞에서 취할 태도가 아니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3)-1 인허가권 가진 일본인 관리와 ‘쪽발이 새끼’라 욕하며 말다툼…

인생은 수영을 배우는 사람들 같다. 머리를 빳빳이 들면 가라앉고 머리를 내리면 알 수 없는 힘이 몸 전체를 들어 올려준다.

부산에서 서울과 같은 규모(100kt)의 핵탄두가 폭발하면 26만 명이 즉사하는 것을 포함해 총 82만 명의 사상자 발생

협상국면 시작되면 핵없는 한국은 희생될 것.

대통령 재임기에 주로 읽은 성경구절은 「마태복음」의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라는 구절이었다. 이처럼 이승만의 신앙은 투쟁적이었다.

브루스 베넷 "김정은 정권을 겨냥한 집중적인 정보 유입 캠페인을 전개해 정치적 입지를 어렵게 만들어야"…니컬라스 에버스타트 "미국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동북아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들 나라들의 핵무장을 부추길 수 있다"

국회가 나서서 '비핵화 공동선언'이 北의 위반으로 무효화되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이 선언을 일체 거론하지 말도록 결의해야 한다!

MBC 사태의 본질은 선동과 진실의 대결이다.

김정은은 문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었다. 이젠 약속대로 행동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