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세면, 내후년쯤 국내 언론은 또 <일본군, 위안소에 관여…美 문서 또 확인>이라며 일제히 보도할 것이 틀림없다.

특검과 사법부는 양심을 광화문에 떼어 두고 기상천외한 창조적 법 적용으로, 평등의 원칙에 현저히 위배되는 법 적용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100년 전으로, 3.1운동 2년 전으로 후퇴시키고 있다.

趙甲濟 기자가 트럼프의 對北 강경 발언을 닉슨의 ‘미치광이 이론’에 빗대어 설명하자, <동아일보>도 그와 비슷한 내용의 칼럼 게재.

(2015. 3. 22. 산케이 신문)

-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자강도 소식통 “미국과 핵전쟁을 한다면 이 땅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김정은이 무엇을 믿고 큰 소리 치는지 모르겠다”

지난 7월5일 구독자 4만 4000여 명, 조회수 1000만 클릭 돌파한 이후 또 한 번 신장세 보여.

“가난할 때 과장과 거짓말을 많이 했어. 잘난 척 허세를 부렸지. 거짓말이라는 게 참 힘들더라구. 한번 거짓말을 해두면 꼭 기억해 둬야 하는 거야."

군인 많은 강원도 주민들, 먼 곳에서 군인들 모습만 나타나도 "토비가 온다"…民家 습격해 생활용품이나 먹거리 도적질, 지나가는 차 세우고 휘발유 빼앗기.

衰落을 부르는 평화통일 신기루

왜 소득 上位 20%가 소득세의 91%를 감당해야 하는가? 이게 조세 정의인가?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6)-2 한 발 앞서 문학을 꿈꾼 친구 주요한의 영향…

원하지 않았던 전쟁으로 세계를 끌고 간 '1차대전'의 교훈

뭘 할지 모르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强 對 强 대치

2017년 8월6일 광화문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세계사 산책: 6大 제국을 만든 이란을 바로 보자!

“그들이 매우 긴장해야 하는 건,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방식의 일이 벌어질 것이기 때문…북한은 똑바로 행동하는 게 좋을 것"

세바스천 고르카 국가안보회의(NSC) 副보좌관 "향후 對北조치는 미리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

자의적이고 주관적 예측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한 대북 결의 2270호와 2321호 이행보고서에 적시(摘示).

한반도에 戰雲이 감도는데 많은 한국인은 엉뚱한 일에 정신 팔려 있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대중, 달콤한 미래의 청사진, 그리고 과학적인 외양, 이 셋이 모여서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 있는 정부와 軍에 문제가 있다.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건 민주 정신이 아니다. 반역이다.

히틀러式 군부 장악 秘史(비사): 블롬베르크와 프리취에게 누명을 씌워 숙청하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6)-1 동경 유학생활의 시작

그리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는 것들.

2017년 8월7일, 광화문에서'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작가 조성관 주간조선 편집장과의 대담

2017년 8월8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 해설

'전두환 회고록' 판매금지 판결에 문제 많다! (2)

김정은 정권의 최대의 적(敵)인 북한 주민을 깨우치게 만들어, 북한이 변화시키는 것이 이제 남은 유일 과제이며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