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철저한 사상검토냐, 아니면 물갈이를 위한 소환이냐의 여부를 두고 모든 공관 주재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0년 만에 알려진 美談…러시아 여성 올가 모르키나 씨,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린 恩人이었던 두 명의 日本人 묘지에 헌화.

나서지 말아야 할 일에는 곧장 나서고, 나서야 할 때는 꽁무니를 뺀다면?

사향(麝香)에 대한 내 상식이 깨진 뒤부터 나는 주장을 삼가려 노력한다. 기억은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에 참고가 될지도 모르는 管仲의 실용정치

'트럼프를 믿을 수 없으니 우리도 독자적 핵전력을 갖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PD수첩 제작거부 사태의 본질은 공정성 위반 소지를 방지하려는 회사의 ‘정당한 데스킹’과 제작 가이드라인을 부정하는 행위

2017년 8월2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영화 이야기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3)-2 / ‘6·25는 일제시대 지주와 자본가를 청산하지 못해 벌어진 통일전쟁’

사드 반대 선동 세력을 형사처벌 할 수 없단 말인가!

미셸 시슨 美 차석대사 "안보리가 눈을 감을 경우, 미국은 自國과 동맹을 보호하기 위해 독자적인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

탈북자들의 증언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모든 물건을 정리해 장마당에 팔았다"…"굶주린 북한에서는 生을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여길 것이 없다"

나라가 X판으로 돌아간다. 이게 나라냐?

"조국통일을 하는 방침(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고무풍선에 신라면을 실어 북한에 보내는 것! 38선에다가 대북방송을 자꾸 하는 것! 그 거 두 가지밖에 더 있어요?”

유병언을 인터뷰를 했던 원로기자 한 분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이제 일개 민간인(민간기업)까지 특정국(일본)을 비방하는 영상물을 자체 제작해, 세계의 온 동네방네 정치인들이나 언론들에 죄다 뿌리는 지경에까지 왔다.

천안함 폭침 전 요구한 현찰만 10조원

"중국에 압박을 가해 북한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北核 해법"

(2017. 8. 3. 산케이 신문)

언더커런트 뉴스 "중국에서 가장 큰 명태 가공업체인 ‘달리안 잉지(Dalian Yingjie)’社, 훈춘에 짓기로 했던 해산물 가공공장 건설계획 취소"

非정상적 反日이 1년 365일 이어진다면, 이러한 反日의 폐단을 지적하는 노력 또한 365일 이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조선이 해방된 지도 1년이나 지난 시점에, 왜 이 많은 조선인들은 그 '지긋지긋한 일본'으로 몰려들었을까?

‘MSNBC’ 방송 인터뷰 "對北 군사옵션 있지만 피해 막대…김정은 스스로 비핵화를 이익으로 여길 만큼 강력한 압박이 가해져야 "

하인에겐 영웅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주인이 영웅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하인의 안목으로는 영웅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2017년 8월2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 해설

밥 메넨데즈 의원 등, 국제축구연맹이 러시아의 월드컵축구경기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를 조사해 줄 것을 촉구하는 편지 발송.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3)-1 / ‘그들은 우리를 여전히 미제 식민지 치하에 고통 받는 처지라 믿으니…’

중요하지도 않은 일 갖고 다툼이나 언쟁이 끊이질 않고, 늘 소란스럽지만 업무 성과는 신통찮다.

ICBM에 해당하는 이번 미사일 탄두에 대한 수색 및 회수, 분석 작업 등은 기본적으로 일본이 그 권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