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와 마르크스를 통해본 左派 지식인의 僞善(위선)

28일 오사카, 9월 13일에는 도쿄 지방법원이 같은 사안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

테드 포우 "김정은(little Kim)은 북한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었고 국제 노예 무역(international slave trade)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시간 넘게 지속한 파도가 서서히 물러가 주위를 보니 4척의 어선이 뒤집어졌고 어부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다."

국가 대신해 부모들이 軍복무 중인 자식 먹여살려…“여유가 있는 가족은 한 달에 한 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3개월에 한 번 정도 부대에 면회간다"

한국의 反日이 타당성(정당성)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당시 일본인은 전부 편하게 지냈고, 조선인만 죽도록 고생했다>는 전제가 필수다.

反인도 범죄에 희생된 피해자들의 살해 장소(총살 장소 290곳)와 이들이 집단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공개.

그토록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것일까?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嚴兄(엄형), 글은 말이죠. 나중에 쓴다고 하지 말고 그때그때 바로 쓰세요.”

월남 패망의 가장 큰 두 가지 요인은 부패와 이적질이었다. 우익은 부패했고 좌익은 이적질에 몰두했었다.

필자가 배척하는 건 그런 얌체족이 보수정당에 들어와 보수 국회의원 노릇을 하면서 실제로는 보수 탈색(脫色), 보수 해체, 보수 약화, 보수 몽롱 화(化) 짓을 한 그 사기성과 파괴성이다.

1.중력(重力)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다는 착각 2. 곳간이 꽉 차 있다는 착각 3. 에너지가 공짜라는 착각 4. 지지율이 失政을 뭉갤 수 있다는 착각 5. 목을 조르고 비틀어도 죽지 않는다는 착각

新冷戰 시대, 문재인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中)/ “문재인 대통령,국민투표로 자위적 핵무장의 권리를 확인하라”

제1회 우남애국상 수상단체 국민행동본부!

합법적으로 해외 파견한 IT 인력들 감시해야…남측 정보당국, 북한 해커가 7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

조슈아 폴락 "북한의 남북회담 목적은 관계 개선이나 긴장 완화보다 美-韓 동맹 단절에 있다"…크리스토퍼 힐 "남북한이 미국의 도움이나 충고 없이 이런 대화를 진행하는 게 중요"

과거는 이제 그만 좀 내버려두자.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자.

"미국의 對北 정책이 더 이상 ‘인내(忍耐)’여선 곤란…필요하다면 군사적 수단도 동원해 북한을 저지하고 동맹국을 방어해야"

워싱턴 포스트 ABC 방송 설문 조사…74%는 북한과의 전면전(full-scale war) 가능성 우려.

행동은 賤하게 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 대접은 貴하게 받기를 원한다면…

가정 토대가 좋고 자녀가 북한에 남아있는 평양 시민만을 대상으로 모집.

이러다간 우리는 외톨이 되고 왕따 되어 빈털터리인 채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거덜나기 십상이다.

오준 前 유엔주재 대사 "북한이 국제형사재판소, ICC 회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만큼 압박의 실효성도 높여야 할 것"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의 對談 내용 요약: '원자력은 나쁜 것, 新재생 에너지는 좋은 것'이란 인식 버려야… 脫원전 정책이 國富와 일자리 창출하는 산업 하나를 滅絶(멸절)시키는 게 아닌가 우려.

유엔 회원국이 사치품을 북한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제재결의 1718호) 위반 혐의.

“시골에 내려와 생활을 하면서 내가 특별한 존재가 아닌 걸 깨달았어요.”

'프랑스의 지성' 에밀 졸라 이야기-'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작가 조성관 주간조선 편집장과의 대담

문재인 극좌정권은 김대중 때처럼 일본 정부가 아니라 일본 내 친북적인 인사들을 우군으로 삼으려고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