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이 4대강 유역 洑의 水門 개방 지시하자, 인근 농민들 우려… 수변 관광지 등을 운영하는 지자체도 걱정.

“판사를 하고 그렇게 돈 잘 벌던 사람이 어떻게 징역을 오래 살고 그렇게 가난하게 됐죠?”

우리는 흔히 좋은 경치를 보면 “그림 같다”는 말을 한다. 내가 타오르미나의 그리스 극장 관람석에 서서 사방을 둘러 보았을 때 무심코 나온 말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 요청 사유로 “(김이수 씨가)헌재 재판관으로 재직하면서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에서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는 기각 의견을 내는 등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제프 플레이크 "미국에 대한 위협이 임박할 경우 美 대통령은 헌법 2조에 근거해 선제공격을 가할 권한이 있다"

애덤 쉬프(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대표 발의. 5년간 한시적으로 관광 목적의 북한 방문을 전면 금지.

캐티나 애덤스 대변인 "미국은 국제적 압박 전략을 추진하면서 계속 유연성을 발휘하고 기회들을 활용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것"

600년간의 좌경화(관념주의, 사대주의, 폐쇄정책) 흐름을 60년간의 우경화(자유화, 개방화, 실용화) 노력으로 정리할 순 없다. 600년간 이어져온 후진성은 남북한의 좌익들에 의하여 명맥을 잇고 있다.

선거 때부터 소련 KGB와 협력, 선거 자금 받기도.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감사 지시와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처리 논란 설명

시진핑은 李海瓚에게 다짜고짜 왜 사드문제에 대해 우물쭈물하는가라고 질타했고 이에 李海瓚은 찍소리도 못하고 “국회에서 토론 하겠습니다.”라는 외마디 소리밖에 못했다.

“중국산 손전화는 조선 국내전화도 되지만 중국통신사의 칩(유심)을 바꿔 장착하면 중국 기지국을 통한 국제전화도 바로 가능”

청춘은 흘러간 시간 속에 있지 않고 옛 노래 속에 있었다.

대구사범 4학년 박정희 학생의 성적은 73명 중 73등이었다.

문재인 씨의 대통령 취임은 실질상 민중혁명으로 적법한 民選 대통령의 자리를 빼앗은 것으로, 결코 그 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혁명으로 흥한 자 혁명으로 망한다.

5월24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류춘수 건축가와의 대담

‘2017 세계보건통계’ 보고서 공개. 인구 10만 명당 238명으로 전세계 172개국 가운데 가장 높아.

에드 로이스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 정보를 전달해 의식 변화를 이끌어야"…테드 크루즈 "독재자가 잔혹하게 폭력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쥐고 있는 권력이 미약하기 때문"

美 언론, 필리핀 대통령과의 통화내용 입수. 두테르테 대통령 “모든 세대마다 미치광이가 있고 우리 세대에는 김정은이 있다"

도대체 지금 천주교 교황이 북한에 대해 무슨 영향력이 있는가?

문재인 밑에서 총리 안 했으면 안 했지 어떻게 이렇게 두 말 하는가?

북한에 대한 원유수출 제한과 북한 노동자의 해외 파견 금지 등을 골자로 북한으로 유입되는 돈줄의 완전 차단 방안 논의.

“우리 아버님이 그리신 대작이 두 점 있는데 기증할 데를 한번 알아봐 줄래?”

박근혜가 억울하다고 여겨지고 못 견딜 정도이면 다음 정권이라도 빼앗아 올 궁리를 해야 한다.

전임 정권의 치적이라면 무조건 부정하고 파괴하는 국민들에게 미래는 없다.

그는 '노무현 꿈의 부활'을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이래서는 성공할 수 없다. 자신만의 비전이 있고 이를 실천할 수단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