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30일,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대첩' 유세

홍준표 후보의 서울 유세 취재: 洪, '내가 강성이 될 때에는 특권층과 싸울 때… 서민에게는 한 없이 부드러운 사람'

2017년 4월30일,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대첩' 유세

스스로 결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힘 있는 우파 후보를 적절한 방법과 절차로 검증해 그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입니다.

문재인 민정수석의 전화로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비리가 덮여졌고, 그 뒤 문재인 씨가 공동소유하였던 법무법인이 약 70억 원의 수임료를 은행으로부터 받았다는 폭로를 하였던 이종혁 씨는 홍 후보의 특보단장이다.

특정후보 낙선과 당선 선동

-힘 없는 나라가 힘 센 나라를 이용, 통일을 이루다!

美 국무부 東亞太 차관보 대행 "새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된다 해도 韓美 간 협력 증진엔 아무 문제 없을 것"

"팔팔이 몇이더라? 하고 멍하게 있었어. 직장에서 작년에 정년퇴직을 했는데 그게 절묘해.” ​

이어도 인근, 서해 EEZ, 한국방공식별구역 관할권 대부분 상실할 가능성 높아 … 항모 전단 보유 서둘러 추진해야

울시 前 CIA국장 “김정은, 핵무기 넘는 비장의 무기 있을 수도”

원인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 ▲현직에서 물러난 이후 학습을 게을리 한 점 ▲다양한 세대(젊은세대)와의 소통 단절 등으로 요약된다.

28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 정권의 이번 발사를 “나쁘다”고 비난.

기자들 앞에서 그는 "종편이 왜 종편인 줄 아나. '종일 편파 방송을 한다'고 해서 종편이다"고 했는데...

모든 언론, 모든 여론조사 기관, 심지어 부인까지도 트루먼이 질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그는 현직 대통령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공세적으로, 인간적으로 싸웠다.

직접 여론조사를 하여 이기는 쪽으로 單一化하라

보수는 탄핵사태를 겪으면서 한국 사회의 챔피언 자리에서 끌려 내려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弱者가 살아남아 끝내 이겨내기 위해서는 용기와 함께 슬기가 필요하다.

이제 불과 10일, 그 동안 지지자들의 열광에 도취되어 잔치를 벌리다가 잔치가 끝난 다음에는 홍준표의 말대로 “모두 함께 죽어버리자”는 것인가?

양강도, 함경북도 김책시 등에선 정상 공급.

-안철수·홍준표의 마지막 기회

美 태평양사령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확인. "미사일이 북한 영토를 벗어나지 않았다"

'북한자유주간' 닷새째…탈북자 대표들,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북한의 인권 탄압 실태를 고발.

해외에서 노예노동에 시달리는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외국기업을 제재 대상으로…북한 정권의 자금줄 차단도 겨냥.

틸러슨 美 국무,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들에게 단절 혹은 격하를 요청.

차선도 차악도 신기루였다. 시간도 없다.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민주 우파적 원칙에 가장 투철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임신 6개월에도 탈북…"남한 사회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북한 여성들이 증가한 것과 연관이 있다."

26~27 이틀 동안 워싱턴에서 제11차 美-韓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요즘은 어느 산이든 다 벌거벗어 공업림과 전시림을 구분할 수조차 없다…민둥산에 인민보안성 포고문이 새겨진 산림표시판을 세우고 있다”

"사드 배치비용 10억 달러…한국이 이 비용을 지불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