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스탈린으로부터 다 같이 존경을 받은 거의 유일한 지도자일 것이다.

중국 관영 英字紙인 ‘글로벌타임스’에 이어 ‘AP’통신도 보도…중국이 對北 석유 공급을 제한했을 가능성은 확인 안돼.

아주 정직한 답변이었다. 바로 저거다. 저게 필자가 듣고 싶은 답변이었다.

신라 경순왕의 결단: "강하지도 약하지도 못하여 백성만 고생시키니 스스로 항복하자."

세계사의 일반 원칙. 신라가 예외. 한국은?

“대통령은 앞으로 마이카 시대를 오게 하겠다고 하신다. 그 시대가 오면 한 집에 차 한 대씩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지.”

무산군 주민 세 가족이 국경경비대원들을 구타해 제압하고 탈북…“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엔 결단한다는 식으로 깡도강(단독탈북)을 단행하는 주민들이 많다”

존 매케인 “미국에 대한 최대 위협은 중동이 아니라 북한의 ‘미친 뚱보 아이’"…마이크 톰슨 “그가 위협을 받으면 핵전쟁을 시작할 수도 있다"

2017년 4월20일,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시진핑 발언에 대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비평

'사보' 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거리 예술가들이 제작, 부착

사실이면 최순실 국정 관여가 더 큰가, 북한 국정 관여가 더 큰가?

모든 大選 후보는 ‘700만 학살 집단’北 김정은 정권을 主敵으로 간주해야 할 의무가 있다!

1953년 4월 연천 부근 '폭찹 힐' 전투 공로로 동성훈장 받아.

사람들은 지금껏 자신들이 믿고 있던 어떤 신념이 허점을 드러내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아시아 담당 선임고문 "중국이 필요 이상의 대북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보는 데 회의적…북한은 점점 더 중국에 부담이 되고 있다"

主敵에 대한 확고한 인식은, '죽느냐 사는냐'의 생존문제와 직결… 이를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영국의 수상 밴저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에는 세 종류가 있다. '거짓말', '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했다. 통계는 통계일 뿐 맹신하지 말아야

북한과 국내 左敬세력의 용어혼란 전술에 속지 말아야

4월21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대통령 후보 TV 토론 평가

송민순 회고록과 문재인 씨의 책임 (2) / 이런 노무현의 노선을 이어받겠다는 이가 문재인 씨다. 낮은단계 연방제에 찬성하고, 사드 배치에 비판적이며, 대한민국에 생일(건국절)을 찾아주자는 이들을 ‘얼빠진 사람’이라 욕하고 敵軍의 군량미로 들어갈 게 뻔한 對北 식량 지원을 주장한다. 송민순 회고록은 이런 노무현-문재인 노선의 정체를 드러냈다.

송민순 회고록과 문재인 씨의 책임 (1) /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한국이 기권을 할지 찬성을 할지도 북한정권에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당시 외교부 장관의 치명적 폭로

3등을 찍으면 정말 당선 되나? 진실과 사실을 외면하고 관념과 아집의 유희를 벌일 시간이 없다.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에서 ② / ‘정치보복’ 비판 희석시키기 위해 시작한 정치자금 수사

우종창 기자의 심층 취재: 박근혜 인민재판의 내막③

宋 전 장관은,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작성한 <묻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文 실장이 “물어보자고 해서”…>라고 적은 자필 메모도 공개했다. 여기서 文 실장은 문재인 후보를 말한다.

理念이란 무엇인가 (25) 靈과 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