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윤석열이 당무에 개입하면 제명하겠다는 정도는 이야기해야"

"푸틴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자신이 더 나쁜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끝도 없이 무모해질 것으로 보진 않습니다."

친윤·반윤·비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과거 친이·친박 싸움처럼 자해적 결과만 남습니다.

한국갤럽의 주요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36%로 1위

김정은 사죄 없는 한 ‘대북전단’ 계속된다.

개관식에 국방부 장관은 해외출장 중이라 불참했다지만, 차관도 오지 않았다. 보훈부장관도 불참했다.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의 아버지라면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존 커비 “이번 합의는 러시아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신호”

대한민국은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민주공화국이다.

"현재 필수의료는 초토화 상태..정부 정책의 실패다"

"정치적 영달 위해 의대교육 내팽개친 충북대 총장과 도지사 견딜 수 없어"

만용(蠻勇)이 없는 용기보다는 낫다.

"오사카 부근의 공업지대를 지날 때 그는 충격을 받았다. 거대한 공장들의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본색 드러낸 김민전, 자료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근거없는 의혹 제기

'無意根 の 湯'(모든 근심 걱정 집착을 버리고 정신과 육체가 편히 쉬는 곳)…20여 명의 이용자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박현 사장의 베트남 참전 이야기

푸틴의 노동신문 기고문 분석.

"홍명희가 나하고 성수에게 동경을 안내해 주는 데 입이 쩍 벌어지는 거야. 우리와 너무 차이가 나니까."

머지 않아 사망률 통계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은 김일성 다음으로 한민족의 생명을 가장 많이 축낸 사람이 될지 모른다.

홍승봉 교수의 "의사 많다고 환자가 죽는 나라는 없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국가에 국보 歲寒圖 기증한 손창근씨 별세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