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참석해 탈당 의사 밝혀···”탄핵주도 세력 및 민중민주주의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4월8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우파 대통령 후보 단일화 촉구 태극기 집회

CNBC "'내가 경고하면,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는 트럼프의 메시지가 북한에 전달"…星條紙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중요”

존 매케인 “미국에 대한 최대 위협은 중동이 아니라 북한의 ‘미친 뚱보 아이’”…마르코 루비오 “미국은 이익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점이 지난 8년 간과는 크게 다른 변화”

'3M'을 '삼엠'이라고, '윈도우7'을 윈도우 칠로, 'A4 용지'를 '에이사 용지'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있을까? 그냥 내가 잘 몰랐다 하면 될 일을 변명이 길어지고 또 꼬리를 무니 찌질해 보인다.

“많은 아주 잠재적인 나쁜 문제들이 사라질 것”

“국론 결집하면 다음 대통령 임기 내에 북한 붕괴시킬 수 있어”

대한민국이 북한 문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중국에게 한반도 문제를 맡기면, 멀지않은 장래에 한반도 전체의 중국화(공산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념이란 무엇인가 (15) 이념과 형벌

올해 팔순을 맞이한 前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안병훈! 그는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한’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릴 만한 인물이다.

憲裁재판관 8명과 국가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 관련 안내: 대법원 홈페이지 ‘나의 사건 검색’에 접속해 사건번호와 원고 이름을 입력하면, 사건 진행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4월5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원장의 선거 대담

유머로 보는 정치

한국인들은 김정은의 잔인하고 충격적인 기행(奇行)을 자주 접하면서 동화되어 가는 게 아닌가 여겨지기도 한다.

패배주의적 현실론으로 보수 대동단결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싸울 사람은 싸우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랜 평화를 누려온 유럽인들은 전쟁이란 적어도 유럽에선 다시 있을 수 없는 과거의 유물이며, 지정학은 이제 통하지 않는 낡은 이론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좌파는 처음부터 또는 선거 초반까지 단일화된 후보를 내고 우파는 수많은 “하고잽이”들이 아무런 타협과 양보없이 끝까지 버티다가 좌파후보에게 번번이 패하고 말았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안철수 지지도는 소속 정당 지지도를 크게 넘어선다”

“여러 종교가 있고 여러 신(神)이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신이지. 그 돈에 대한 욕망을 절제할 수 있으면 바로 神에 가까이 되는 거야."

사회가 점점 복잡다단해지면서 인간의 기대를 뛰어넘는 '돌발상황'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세상에는 惡을 善으로 포장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배가 암초에 좌초되는 次惡의 상황이 침몰이라는 최악의 상황보다는 낫다면 대한민국 호의 침몰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이 폐쇄적이고 속이는 능력이 있어 미사일과 핵실험 준비 정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최순실과 공익재단이 받은 돈을 박근혜의 뇌물로 본 검찰. 그렇다면 문재인 민정수석이 전화 한 통화로 부산저축은행을 잘 봐주도록 하고 그의 공동소유 법무법인이 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임료 59억 원은 뇌물인가, 아닌가?

올 들어서만 네 번째…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15개 이사국 모두의 동의가 필요한 만장일치 합의라는 점에서 해당 국가를 압박하는 효과.

월스트리트저널 존 볼턴 寄稿 “북한 위협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북한을 한국으로 평화적 흡수 통일시키는 것”

4월15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그리고 미국 하와이를 방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나라의 근본을 확 바꾸겠다”는 사람의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