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국회의원 박영선을 기소하여 처벌을 받게 하면 부정한 검찰이고, 범법행위를 해도 눈감아주면 정의로운 검찰이란 말인가?

현직 공무원 A씨는 공무원 내에서도 촛불집회를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린 자식들을 꼭 데리고 함께 집회에 간다”고 말했다.

The independent counsel, which has been transformed into a weapon of the revolutionaries, must be driven out of power. Independent counsel Park Young-soo, who was appointed through unconstitutional process, must be fired.

교양강좌/理念이란 무엇인가(2)이념의 좌우 편향에 따르는 문제

“늙으면서 외롭지 않으려면 주위에 사람이 있어야 해요. 그렇게 하려면 내가 다가가서 그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 정부가 중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을 제재해야 한다는 ‘세컨더리 보이콧’ 주장에 힘이 실릴 듯.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대표 발의…김정은 정권의 돈줄을 확실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의 대북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

한국자유회의는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센터 연회장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김대중 정부가 S그룹에 對北사업 압박하는 것을 알고 걱정하다가 현대그룹을 통한 對北송금 과정을 모 언론사의 편집국장에게 제보하였으나 거절 당한 후 엄호성 의원에게 연락하여 국정감사에서 진실을 증언하다.

양반 행세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을 고발한 良民의 챔피언이다.

2004년 노무현 집권 당시 본인 나이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 상봉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이 언급했던 낮은단계연방제는 북한이 주장하는 통일방안이다.

크루아상을 만들어 팔았다는 죄(罪)로 체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보수언론, 원로 정치인들의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과 오늘만 생각하고 내일을 생각하지 않은 천식단견(淺識短見)에서 온 것이다.

헌법재판관에 대한 협박·위협에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내용 포함

Is the impeachment trial some sort of 100-meter dash? We need to ensure that the Constitutional Court retains the public’s confidence by avoiding the impression of rushing through the hearings. This is my advice to the Constitutional Court as a veteran lawyer.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일처리하기 위해 ‘정확하게’를 엄청나게 희생시키는 직무유기를 하였다.

'너희들 지금부터 집에 가거던 아버지 어머니가 불을 꺼놓고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두었다가 나한테 꼬박꼬박 보고해야 한다.'

투표율 높이기가 핵심이다. 이런 분진합격 전술은 자유민주주의의 생리, 인간의 본성과도 어울린다. 자연스럽다는 뜻이다. 자연스러운 것은 아름답고 힘이 있다.

교양강좌/理念이란 무엇인가(1)

The Constitutional Court needs to issue a statement signed by all of its judges calling for an end to all protests taking place around the court. If the government does not take steps to stop the protests, the court must warn that it will have no choice but to suspend the trial and make good on that warning.

한 유력 후보 大選 캠프에 1000명이 넘는 교수들 몰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똥파리들 아닐까?

“새로운 대한민국은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나라”

한반도 전체가 赤化되어 미국의 敵이 되면 미국은 그동안의 한국방어의 짐(burden)을 덜게된다.

정광일 대표 “김정남이라는 존재를 북한 주민들이 알게 되면 그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한국은 전세계 12위, 북한은 157위 수준.

2017년 3월20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갑제 기자의 한국 현대사 강좌

"한번은 사위인 우리집에 오셨는데 나병 환자를 데리고 왔어요. 방석을 내놓으라고 하고 밥을 주라고 하는 겁니다."

홍콩 발간 시사주간지 ‘亞州週刊’ 인터뷰 "공포통치 일삼는 독재정권은 지속할 수 없다. 북한 주민들의 무장혁명은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