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惡役 계속돼야 국민들 감동할 것

마이클 커비 “COI 보고서의 권고 사항을 실행할 동력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진전) 기대감 때문에 둔화됐다”

누가 홍 시장더러 "그만둬라, 남은 임기 중의 봉급도 물어내고, 보궐선거 비용도 물어내라" 하면 좋겠는가?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정석 다큐'로 만든 김덕영 감독의 시선이 돋보였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해...정경심은 감경

작은 인기에 본심을 잃을 정도면 작은 일만 하는 게 낫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85 – 6개월은 태국, 6개월은 오스트리아에 거주

'걸프 전쟁 이후 최대의 항공모함 집결'…베넷 "한국 총선과 대만 총통 취임 시점과 잘 맞는다"

"1970년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이후 상황도 지금 못지않게 심각…북한은 언제나 전쟁 직전 상황에 있었다"

연인(戀人)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린 노래를 지저분한 정치적 거래에 비유하다니…

“어느 날 보니까 제가 짜다고 돈을 안 쓴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아시아 지역의 외교와 안보 문제 전문가.

왜 미리 이재명이가 저러지 못하도록 손을 쓰지 않았나. 이재명이와 한 번 만나 담판을 짓겠다 애는 써보았나.

"김정은은 1950년 6월 남침 전 김일성 (때보다) 자신이 더 강한 위치에 있다 생각할 것…트럼프는 미국 국가 안보의 관점이 아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로 사물을 본다."

한반도나 한민족은 東夷, 東夷族의 일부

1950년 9월29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는 ‘수도 환도식’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일등무공훈장 실물 맥아더 기념관에 전달.

“백성들은 소고기 구경도 못하고 사는데…소대가리 고기는 주민에게 판매해 돈을 벌고 있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84 – 미련 없이 홀로 쿤밍을 떠난 사연

19개 혐의 모두 무죄. 최지성, 김종중, 장충기 등도 무죄.…"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도 고의 인정 어려워"

사건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면전환도 할 수 있다.

나는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나쁜 놈은 피하기로 했다.

세상 어느 민주국가에서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법을 당대표한테 니가 맘대로 하라며 의원들이 자신들의 입법권을 포기하나?

이번 총선은 정치검사와 극좌운동권을 동시에 심판하는 선거가 될지 모른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83 –개개인의 평가와 대접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