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스파이서 대변인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한국인들과 그들의 민주주의 제도”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 최근 북한을 다녀온 프랑스 사진작가 에릭 라포그의 마전 해수욕장 방문기 게재.

나는 이 사태의 주범인 對 언론 투쟁을 지속하자는 쪽입니다만 그러기에는 나라의 사정이 너무 위급하기도 합니다.

제프 데이비스 대변인 “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고 그것은 새삼스럽지 않다”

5월 대선(大選)에서 뛸 자유-민주 선수군(群)을 추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우선 '전함 12척' 노릇을 할 후보감 12명부터 먼저 확보해 내야 한다.

"현 단계에서 북한은 50~60% 기술 수준에 도달.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터득하려면 앞으로 한두 차례 시험이 더 필요"

"흩어지면 안 됩니다! 흩어지지 맙시다! 끝까지 버팁시다!

KD코퍼레이션은 자금력이 탄탄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인데도 검찰은 공소장에서 ‘인지도나 기술력 또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업체’라고 적시했다. ‘최순실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얼마나 부실하게 이뤄졌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리더의 안이한 초기 대응과, 매국노 같은 상당수 여당 의원들은, 이번에 '저들'의 '기적 드라마'를 결정적으로 완성시켜주는 자충수(대통령)와, 조연(상당수 여당의원) 역할을 수행했다.

憲裁의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입장: “주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할 從(종)들이 주인인 우리에게 무조건 승복을 하라니 이야말로 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헌재가 미르와 케이스포츠 재단이 피고인 최서원의 사익추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2016. 11. 20. 검찰의 공소장에서조차 그런 기재 부분이 없습니다.

법치와 질서를 존중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보수 우익 진영이 좌익보다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위기에 강한 것이 보수 우익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국민저항운동은 영혼이 없는, 엉터리 국회 소추장 수준의 헌재 결정문 비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태극기 집회 참가 手記/언론이 무서운 권력기관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뉴스를 찾는데 기자가 아닌 제가 촬영한 모습보다 집회의 사실들을 온전히 보도한 곳이 없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박근혜가 보수 우파를 무너뜨린 게 아니라, 기둥이 다 빠져서 진작에 무너졌어야 할 보수우파가 박통과 몇몇의 애국인들로 인해 그나마 근근히 유지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헌재는 죄형법정주의가 아니라 죄형주관주의를 작동원리로 삼아서 국민저항운동이 필요하다.

제왕적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이었다.

인용으로 얻은 것 중의 제일 큰 것은 우파의 결속이므로 비관에 빠질 일은 없다. 탄핵 문제는 법률가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대선에 집중해야.

"헌법재판소를 탄핵해야 합니다. 이런 헌재를 없애자는 운동이 일어난다면 앞장서고 싶은 심정입니다. 태극기가 희망입니다. 내려져서는 안 됩니다."

토너 대변인 "모든 나라의 정부가 바뀌고 새 지도부가 들어서도 근본적인 관계와 유대는 지속된다"

Analysis of Impeachment Bill According to Former Head of Korean Bar Association (2): Mir and K-Sports Foundation

Analysis of Impeachment Bill According to Former Head of Korean Bar Association (1)

러시아, 유엔 안보리에 한 쪽짜리 이행보고서 제출.

“성적 학대에 시달리는 여군…돌격대 여성들은 지휘관의 ‘기쁨조’로 전락”

왜 이제 와서 저토록 부모를 죽인 원수처럼 온 동네방네 떠돌며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는지 참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톰 코튼 상원의원 “미국과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중국이 명령할 수 없다”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오늘 시험대 오르는 대한민국, '역사적 승복'으로 위기 끝내자’)은 탄핵政變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인 이 신문이 마지막 기회를 놓쳤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