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들은 정의로운, 정당한, 음모가 아닌 法治를 원한다

Threatening elected leader through protests for bad political choices is tantamount to coup d’etat.

우리 현대사가 어떻게 법 위에 서려는 통치자와 지배층을 법 아래 놓으려고 투쟁한 과정입니까? 극명한 좌파적 역사관을 가진 이가 지금 법치주의를 외치며 헌재의 판결에 무조건 승복하라는 도발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국회는 헌법에도 없는 '대통령 불신임안'을 '탄핵소추안'으로 위장하였으므로, '각하가' 정답입니다!

공부 많이 하고 돌아왔다. 다 최순실 덕분이고 고마울 뿐이다. 나쁜 짓은 벌을 받아야겠지만, 보수 결집에는 공로상을 받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국기법 개정을 언급하며 중국의 사례 들어

정미홍의 진정토크(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TNJ TV)

월스트리트 저널 "美 당국자들이 최근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의 논의에서 공동 전략에 군사 영역을 포함하는 가능성을 검토했다"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통과 1주년 기념 토론회’ 발제,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구성 촉구.

나타니엘 크렛쳔 "최근 수 년간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와 기기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존 맥로린 "김정남 암살 사건은 김정은의 권력 기반이 아직까지 공고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리언 파네타 "현 시점은 미국이 북한 문제를 놓고 중국과의 협상에 나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

그들의 풍요로움이나 부자인 것은 거저 된 것이 아니다. 부지런한 국민성에 더하여 시민의식과 준법 정신이 나라를 튼튼하게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절감했다.

제목이 그러니 내용인들 올바르겠습니까? 옹졸하고 마지못한 속내가 가감없이 드러나는 메마른 글이었습니다.

최순실 사건은 언론의 기획 폭로를 시작으로, 민노총과 친한 투기자본 감시센터의 고발→검찰 수사→촛불시위→특검으로 이어졌다!

진실을 위한 전쟁은 이제 겨우 막이 올랐을 뿐이다. 태극기 혁명은 노인들에 의해 일어났지만 그 태극기 혁명 정신은 세대(世代)를 초월(超越)하여 계승(繼承)되어야 한다.

“권영해 대표가 목숨을 걸고 단식 중”

3월2일, 안산 상록수역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검찰·법원 상대로 유엔인권이사회에 권리 구제 청원서 제출할 계획”

3월2일, 안산 상록수역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3월2일, 안산 상록수역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3월2일, 안산 상록수역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2월24일 6명이 두만강 건너 중국으로.

아직도 이 나라에는 애국시민이 더 많다는 것에 가슴속으로부터 뿌듯한 민족자긍을 느꼈다.

이 분은 기자들을 향해 “너희들은 쓰레기”라고 일갈하신다. 판사들에게 “너희들 마음대로는 안된다. 입증하라”고 외치신다.

주제: ‘박정희, 민주주의의 파괴자인가 건설자인가’ / 2017년 3월6일(月)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달린 社說보다 잘 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