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國格과 한국인의 品格을 북한수준으로 저하시키는 망국행각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이미지를 망가뜨린 광우난동극

대한민국의 國格과 한국인의 人格에 타격 가한 광우난동사태

조영환 편집인


좌익세력이 연출한 광우난동극이 가진 폐해와 독성이 서서히 국내외적으로 그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거짓으로 꾸며낸 광우병을 기반으로 지난 100여일 동안 벌어진 광우난동극은 반란과 망국의 폐해를 가지고 있다. 국내적으로 광우난동세력은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경제적으로 타격을 주었으며, 사회적으로 불안을 조성하고, 국가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반란극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대외적으로는 한국인들이 '비이성적 광신자'들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광우난동사태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경찰과 시민이 입은 피해를 넘어서서, 간접적으로 국가와 국민이 입은 피해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한다. 광우병 광란극이 한국인들에게 남길 상처는 참으로 깊고도 클 것이다.

먼저 국내적으로 광우난동사태를 거짓말이 공영방송을 통하여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되고 확산되는 선동의 폐해를 분명하게 노출시켰다. MBC ‘PD수첩’을 상대로 국민소송을 벌이는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과 인터넷 카페 ‘과격불법 촛불시위 반대 시민연대(노노데모)’에 따르면, “잘못된 광우병 보도로 (국민들은) 석 달 이상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겪고 있다. 시민들이 광우병보다 무서운 ‘PD수첩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MBC ‘PD수첩’을 상대로 한 국민소송에 참여한 1000명 이상의 국민들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경제적, 심리적, 법치적, 가정적 측면 등에서 광우난동사태로 인하여 다양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것은 물론이고, 가정에 갈등도 생기고, 국인들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대외적으로 이번 광우난동사태는 한국과 한국인들의 이미지에 막강한 타격을 가했다. 이미 많은 논설가들이 지적했듯이, '한국인은 정신적으로 미개한 인종이고 대한민국은 미신이 지배하는 미개국가라는 이미지가 국제사회에서 형성되었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한국이 당한 이미지 손상을 참으로 막대하다. 광우난동사태로 한국의 국격과 한국인들의 인격에 입은 피해는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있지도 않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을 근거로 100여일 동안 거짓된 망국극을 벌인 좌익세력은 남한을 북한과 같은 정신이상자들의 사회로 국제사회에서 소문나게 만든 주범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이익과 국민 품격을 망가뜨린 망국노들이 좌익세력이란 뜻이다. 광우난동사태는 한국인들은 '비과학적 미신과 허구적 선동에 휩쓸리는 3류 국민'으로 국제적으로 인상지워지게 되었다.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國格과 한국인의 品格을 북한수준으로 저하시키는 망국행각을 벌이고 있다. 검역주권이나 국민건강권이니 하면서 국민들의 행복을 향상시키는 것이 광우난동세력의 목표가 아니다. 마치 북한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하니 남한도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떼를 쓰듯이, 광우난동세력은 미국산 쇠고기를 악마화하는 선전선동에 모든 정연주의 KBS를 비롯하여 공영방송들을 동원하여 지난 3개월 동안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한국사회는 국내적으로 거짓과 증오로 가득차게 되고, 국제적으로는 북한식 생때를 쓰는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이미지를 남겼다. '광우병 난동사태로 인하여, 국제사회에서 한국인들이 '또라이' 취급을 당할 것'이라는 주장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목욕용품 수입을 위해 필리핀을 찾았던 무역업자 박모(55)씨는 현지 바이어가 갑자기 한국의 촛불시위 얘기를 꺼내면서 “한국인은 비과학적이고 고집 센 민족이다. 북한도 남한도 생떼만 부리느냐. 한국도 북한처럼 고집불통이다”라며 비웃었다고 한다. 그는 6월 중국 업체 3~4곳을 찾았으나 매번 “한국은 국가 간의 협상 뒤에도 괜한 트집을 한다. 당신도 마찬가지 아니냐”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 협상 역시 틀어졌다. 박씨는 “거래상 피해가 이만저만 아니다. 경제성장·민주화·한류 등을 두고 부러워하던 외국인들이 이젠 우리를 아집에 사로잡힌 미개 민족 취급을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지금까지 북한은 억지와 생떼를 쓰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가졌는데, 이제 남한도 국제사회에서 비정상적 국민들이 사는 나라로 인상지워질 판국이다.

좌익반역세력이 노린 대로, 광우병 난동극은 국내적으로 사회혼란과 안보약화를 가져왔듯이, 국제적으로도 한국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가했다. 광우병으로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고 한 좌익세력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망국적 효과를 누리고 있다. 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키고 지금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의 비호를 받으면서 진을 치고 있는 좌익세력의 선동주역들은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반란자들이다. 이들을 체포하여 이번에 광우병으로 반란에 동참한 종교계, 교육계, 정치계, 시민영역의 반란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광우난동극을 연출하거나 비호하는 좌익승려, 좌익교사, 좌익언론인들도 반란동조자가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 불법과 폭력으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한국인의 품격을 망치는 반민족 망국노들은 철저하게 색출해서 처벌해야 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