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세력이 침투된 방송국, 사찰, 교회, 학교, 회사는 난장판 無法亂動=민주화세력의 비민주적 추태


오늘날 한국사회에는 무법천지(無法天地)의 난동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소위 고상한 민주화세력의 가증스러운 비민주적 추태가 남한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광화문이 광우폭란자들에 의해서 무법천지의 해방구로 변하고, 공영방송국이 언론인들에 의해서 난장판으로 변하고, 사찰과 교회는 광우난동자들에 의해서 불법폭력배의 소굴로 변하고, 학교는 좌익교사들에 의해서 정치투쟁의 세뇌교육장으로 변했다는 국민들의 여론이 팽배하다. 한국사회에는 방송국, 교회, 사찰, 학교, 회사 등에서 지금 비정상적 광란현상이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종교인, 교육자, 언론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본무를 포기하고 정치적 혁명에 광신적으로 몰두하는 망조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다. 10년 동안 정권을 잡고 비대해진 남한의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부에게 실질적인 정권이양을 거부하는 반동적 폭란을 연출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이후에 한국사회가 미쳐서 망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세계인들도 확실하게 받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을 이상한 나라도 보는 외국인이 폭증한다고 한다. 좌익세력이 주도면밀하게 연출한 광우난동사태 이후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집단 히스테리 또는 허구적 미신에 걸린 비정상적 인간으로 취급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한국사회의 물질적 수준은 선진국에 도달했는데, 정신적 수준은 여전히 후진국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사회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신생국가들이 탄생될 무렵의 이념전쟁을 21세기인 오늘날 다시 겪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대한민국의 정신적 수준과 정치적 상황은 해방직후의 이념갈등 상태로 퇴보하게 되었다. 21세기에 남북한 좌익세력은 여전히 냉전시대의 초기에나 통할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한국사회의 모든 갈등과 분열은 모두 지난 10년 동안 비대해진 남한의 좌익세력에 의한 고의적인 반란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민주화의 명분을 착취하여 집권한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지식적, 도덕적, 정서적 풍토를 미개한 북한사회와 비슷하게 전락시켜버렸다. 국민 개인들의 자유로운 경쟁을 범죄시하고, 각자의 능력에 따른 성취를 악으로 매도하고, 국제사회에 개방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북한식 감성(sentiment)을 남한인들도 가지게 되었다. 남한의 북한화가 김대중-노무현의 최대 공적이다. 그 결과 일류대학, 일류기업, 일류인생을 악으로 매도하고, 약소국의 실패를 강대국의 착취 때문이라고 원망하고, 미국과 일본과 같은 일류국가를 원수로 취급하는 망할 국민정서를 남한국민들이 가지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10년 동안 교묘하게 선전선동한 親北-反美-反日감정에 깊이 젖어있다.

소위 민주화세력이 모여있다는 민노총, 전교조, 야당, 언론기관, 시민단체 등의 좌익세력은 민주와 통일의 명분으로 오늘날 한국사회를 방자한 군중들의 폭란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는 4.19직전의 과잉민주주의, 5.16직전의 과잉민주주의, 그리고 5.18직전의 과잉민주주의가 재연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가 강간당하는 사회가 바로 한국사회이다. 소위 민주화 세력이라는 정치세력은 한국사회의 법치와 질서를 파괴하는 과잉민주주의의 주체세력으로서 한국역사에 반복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범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파괴범은 다름 아닌 민주화세력의 본좌인 좌익세력이다. 겉으로는 정권 쟁취를 위하여 '민주화'를 명분으로 앞세웠지만, 내막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의 파괴에 혈안이 된 좌익세력이 바로 오늘날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서 반란적 폭란을 일으키는 좌익반동세력이다.

민주와 통일의 정치적 명분을 앞세워서 사실은 독선과 분열의 주역이 된 좌익세력은 오늘날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하여 온갖 짓을 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를 기화로 남한사회에서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거부하는 무법천지의 난동과 행패가 광화문 사거리에서 벌어지고, 사찰에서 벌어지고, 방송국에서 벌어지고,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망조현상을 모두 민주화를 빙자하여 군중혁명을 꿈꾸는 반민주적 좌익세력에 의한 반란과 폭동이다. 공영방송과 시민단체를 장악하여 민중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혁명세력이 사회의 곳곳에 점거하여 이명박 정부에 대항하는 폭란을 벌이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촉발, 공영방송 인사개혁 거부, 국책사업 훼방 등은 모두 좌익세력의 반란적 생떼이다.

이렇게 좌익혁명세력이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를 유린하는 반란극을 벌이는 이유는 한나라당이라는 유명무실(有名無實)한 여당이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정상적인 여당이 아니라, 좌익혁명세력의 숙주이거나 혹은 무능한 비겁자들의 소굴이다. 고난과 위험은 애국단체들이 당하고, 영광과 이익은 자신들이 취하겠다는 싸가지 없는 웰빙족들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대다수이다. 심지어 좌익혁명세력의 나팔수가 되어, 방송에 나와서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 아니다'라는 미친 발언을 하는 비정상적인 한나라당 의원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무이념과 비겁함도 좌익세력의 준동에 원인이 되었지만, 한나라당의 무능과 부패도 좌익세력의 준동에 밑거름이 되었다. 무능하고 비겁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좌익선동세력에겐 무시당할 수준의 상대이다. '有名無實'하다는 말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적합하다.

이명박 정부는 정의와 법치를 세워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좌익세력에게 보복할 줄 모르는 후덕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악독한 행동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희생과 사랑의 역할을 하는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보복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정치지도자이다. 종교지도자에게 희생은 고상한 승리로서 미덕이지만, 정치지도자에게 희생은 멍청한 패배로서 악덕이 된다. 지난 10년 동안 반역적 국정운영을 하면서까지 권력의 단물에 취한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보여주는 반동적 저항을 공권력을 동원해서 단호하게 제압해야 한다. 특히 공영방송을 좌익세력의 선동대로 만든 어용 방송인들을 철저하게 정리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된다. 親北-反美-反韓에 광적인 공영방송은 좌익혁명의 선동대가 되어있다.

법에 따라 언론계, 종교계, 교육계, 관변기구, 시민단체 등에 기생하는 좌익세력을 이명박 정부는 정리해야, 대한민국은 책임과 의무를 아는 자유인들이 번성하는 자유민주사회가 될 것이다. 오늘날 방송인들의 깽판은 한국사회를 떼법이 통하는 군중사회로 만드는 표본적인 폐해이다. 지난 10년 동안 공영방송은 좌익세력의 선동기구였다. 이제 공영방송은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려야 하는데, 좌익정권의 어용 나팔수들은 방송개혁을 거부하며 이명박 정부에 저항하고 있다. 방송국을 장악한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가장 해로운 반동세력이다. 국법에 따라 공권력을 투입하여, 언론기관, 교육기관, 종교기관, 시민단체에 스며든 좌익세력을 정리해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재정립될 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반역하는 좌익집단들은 말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무법천지 상태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세력이 조장한 것임을 국민들과 정부는 명백하게 인식하여, 반민족적이고 반대한민국적인 이 좌익세력의 척결에 한민족의 운명을 걸고 매진해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깊이 개입된 것은 온 천하가 알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광우난도사태에 개입한 좌익세력의 구체적 단체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종교, 교육, 언론, 시민의 탈을 뒤집어쓰고 대한민국의 파괴와 한민족의 파멸을 위해서 광우난동사태를 기획하고 연출한 좌익세력은 모두 색출해서 처벌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된다.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는 좌익혁명세력에 대한 국가와 국민의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파괴세력이 대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하는 비극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과 국민의 힘으로 종식되어야 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