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담임 교사 거부운동부터 시작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해체시키기 위한 시작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육계에서의 횡포와 만행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거론하지 않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해체시키기 위한 출발점은, 첫째로, 교사현황정보 및 학교교육행정정보의 공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원의 이력과 교사단체가입현황 부터 各市道 교육청과 각급 학교 페이지에 공개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각급학교 교원정보 및 교육시설 정보를 학부모들이 알 수가 없고 학교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로,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조합원 담임교사 거부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지금은 누가 전교조 조합원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전교조 담임교사 거부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셋째로, 지난 몇해부터 부분적으로 일시적으로 실시해온 학기초 담임선택제도를 제도화 입법화 해서 전국적으로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여야만 합니다.

넷째로, 교원평가제도를 전국적으로 즉각 실시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전교조에서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센반발을 무마시키고 실시하여야 합니다. 전교조에서 교원평가제도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의 좌파조직이 와해되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교육'이라는 거짓된 형용사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허상입니다. 자신들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위선입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참교육에 속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전국교직원노동자조합을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해체 시켜야만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입니다.

이 4가지 애국운동에 모든 국민이 행동으로 나설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