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20만 명, 강제연행이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한국인들 만큼 비겁하고, 같은 동족에 무관심하며 잔인한 민족은 지구상에 또 없을 것이다.'
지구상에 이보다 한심한 민족은 없을 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위안부 = 성노예, 20만명, 강제
연행'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이를
이유로, 국가 리더, 언론, 일반 국민들이, 틈만 나
면 나라 안팎에서 일본을 향한 비난에 적극적이다.
그런데, '위안부 = 성노예, 20만명, 강제연행'이라
는 것을 자꾸 내세우면, 머리 나쁜 한국 학생들의
경우, 금방 세뇌되어 평생 일본을 욕하겠지만, 머
리 좋은 한국의 우등생 학생이라면, 한 번쯤 아래
와 같이 따져 볼 것이다.
-'20만 명이라면, 당시 한반도 인구의 1%에 근접
하는 대규모인데, 더구나 젊은 여성만 골라서 강
제로 끌고 갔다면 당시로서도 세계적 뉴스감인데,
왜 그때 뉴욕타임스 등 유수 언론에 전혀 보도가
안되었나?'
-'젊은 여성들이 끌려갈 때, 같은 민족인 한국 남
자나 어른들은 대체 뭘하고 있었지? 이런 일이라
면, 3.1 운동 때보다 훨씬 큰 저항운동이 발생해
야 정상 아닌가?'
-'이런 중대 사건이, 왜 해방 이후 50년 동안이나
잠잠하다가 1990년대에 와서야 거론되었나?'
-'끌려간 20만 명 중에 살아 돌아와, 정부에 등록
된 위안부는 250여 명이고, 나머지 20여만 명은
일본군에게 집단 처형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부는 왜 유골발굴 작업에 나서지 않는 것인가?'
머리 좋은 학생은 고민 끝에 십중팔구 이런 결론
을 내릴 것이다.
'성노예, 20만 명, 강제연행이라는 것이 진실이
라면, 한국인들 만큼 비겁하고, 같은 동족에 무
관심하며 잔인한 민족은 지구상에 또 없을 것이
다.'
그리고, 이런 결론을 내린 머리 좋은 한국 학생
은 이후, 자신이 한국인임을 수치스럽게 생각하
며 살아갈 것이다.
위안부 문제를 자꾸 키우며 일본을 비난할수록,
한국인들이야말로 비겁하고 잔인한 민족이라는
점이 자꾸 부각된다는 사실을 오늘날 한국인들
은 왜 모르는 것일까?
https://youtu.be/mZV0uaw3Sqk
https://youtu.be/GGSZdNAA1S0
https://youtu.be/58gqe1Wgx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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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위안부 문제는 일본의 잘못이 맞지만,
마치 한국은 아무 잘못없이 피해만 당했다는 논리도 잘못이다.
위안부들을 잡아가는데,,분명히 한국인 동조자들이 있는거고,
혹은 묵인해주는 한국인들이 있는거다..
지금 그들을 잡아낼수 없다고,,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안하는것도 말이안됨.
일본..또 그들에게 동조한 한국인들...모두 잘못이다..
박유하교수의 위안부 연구서가 진실에 가까운 듯 하나
대한민국 사법부가 학문적 연구에 유죄판결을 내렸듯이
왜곡된 사실을 후세들이 믿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죄악이다.
일본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위안부를 모집했는 데
상당수 한국인들이 그 일에 동참한 것이 진실 아닐까?
초점을 일본의 국가적 사과와 법적 책임등에 둔 다면
또 다른 분쟁이 있을 수 있지만,
피해 당사자의 사죄와 배상에 둔다면 해결 방법이 도출 되어 있다..
다 좋은데,
한국식으로 한 마디만 하오.
그러길레,
왜 첨부터 위안부는 있었고 일본군부가 조직적으로 강제성을 띄고 성노예 모집했다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았는가 말이요. 그렇게 "앗싸리한" 사람들이라면서 ? 역사적 반성없이 어찌 신사참배를 계속하고, 이제 살 만하니까 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얘기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긴다 말이요. 말이 되우, 펀드빌드 씨? 펀드빌드씨의 글은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만, 지나칠 때가 가끔은 있더군요. 건필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란걸 한다면 무리스럽다는거 알거고
이런 어거지를 주장한다는게 바보라는것이나 같은건대
민족전체가 바보라고 자인하는 꼬라지를 연출하는 멍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