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향한 非정상적 憎惡부터 거두어야 비로소 모든 현안(외교, 안보 등)이 순리대로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대만人 향한 질문: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日本(56%)
-中國(6%)
-美國(5%)
※21일 발표한, 일본의 對대만 창구 '교류협회 타이페이
사무소'의 대만인 여론조사 결과.

¶韓國人 향한 질문: '日本에 대해 좋은 인상 갖고 있는가?'
-'그렇다'(21%)
-'안 그렇다'(61%)
※20일 발표한,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 및 일본 '언론
NPO' 공동의 韓日 상호인식 여론조사 결과.


日本에 대해 호감 갖는 비율이, 대만인은 56%, 한국인은
21%로 나타났다. 대만인 過半數가 日本을 좋아하는 반면,
韓國人 過半數는 日本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다.

韓國과 대만은, 똑같이 日本에게 병합되어, 동일한 정책
이 시행되었고, 처한 상황 또한 전부 같았다.(위안부 등)

그런데도, 대만, 韓國이 오늘날 각각 보여주는 日本 향한
인식은 이렇게 거의 극과 극이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볼 때, 어느 한 쪽은 분명 非정상이다.

해방 이후로, 韓國은, 日本으로부터 배상이나 경제지원
등을 대만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이 받아 누려왔다.
덕분에 한국 경제가 고도성장(한강의 기적)을 하는 데
많은 보탬이 되었다. 이 점은 아무도 부인 못한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韓國人들은, 과거사를 떠나, 여기
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의 마음이라도 갖기는커녕, 여러
구실('진정한 사죄' 등)을 들이대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 안팎에서 反日 활동에 분주한 상태다.

상황이 이러니, 대만과 韓國 중에서 상식적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非정상에 속하는지 굳이 따져 볼 필요도 없이,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금방 '어느 쪽인지' 알 수 있는 상
황이다.

어쩌다가 韓國이 이렇게 非정상적인 나라가 되고 말았
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남을 향한 憎惡는, 결국 부메랑
이 되어 자신 스스로를 해칠 뿐이다. 日本 향한 非정상
적 憎惡부터 거두어야 비로소 모든 현안(외교, 안보
등)이 순리대로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https://youtu.be/JUjvdNyEwkE

https://youtu.be/-n-2lPzH7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