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황당한 추산이 100만 명을 넘어서 200만 명을 윗도는 데 이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시위 참가 군중 규모와 관련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일이 있다. 도대체 이 거대한 군중시위의 소요 경비는 얼마나 되는 것이며 그 출처는 어디냐는 것이다.
마치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으로 군중시위의 규모를 부풀리는 선동적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부 언론은 “시위 참가자들이 개당 천원을 주고 초를 사서 쓴다”라던가 “스마트폰의 앱을 활용하여 모의 촛불을 만들어 쓰고 있다”는 등 ‘미담(美談)’ 수준의 에피소드들을 심심찮게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전개되고 있는 대규모 군중시위의 경비 규모의 차원에서 본다면 촛불 값은 코끼리 비스켓의 부스러기 정도에 불과할 터이다.
문제는 지방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서울로 수송하는 수천 대의 전세 버스 입대 경비와 특히 천문학적 액수가 소요되는 시위 현장에서의 확성기 등 방송시설 경비는 물론 참가자들이 들고 흔드는 선전판과 벽보 및 플래카드 제작 경비 등의 총액은 과연 얼마나 되는 것이고 이 경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는 것이다.
이 방대한 자금이 개미 독지가들의 푼돈 갹출로 충당될 수 없으리라는 것은 상식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이 방대한 돈의 큰 부분은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어떠한 형태로든지, 국민의 세금에서 유용되는 것이거나, 회계 정리가 되지 않는 기업의 부정한 돈이 쓰이거나, 그것도 아닐 경우에는, 출처 불명의 자금이 해외로부터 불법적으로 유입되는 것일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그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최근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군중시위를 주도하는 측에게 투명성의 차원에서 소요 경비의 규모와 내역 및 출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이와 동시에 정부의 해당 부서가 국가 안보의 차원에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믿는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이 중대한 의혹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끝]
이번 최순실 사태 촛불 시위는 -2008년 狂牛病 촛불 狂亂 집회에서 겪은 개인적 경험을 회상해보니, 당시 초등학생들 까지도 손에 들고 다니던 李明博 전 대통령을 쥐에 비유한 쥐박이 스티커, 초립동 복장을 하고서 떡을 나눠주던 정체불명의 사내, 광화문 광장앞 所謂 明博山城 컨테이너 앞에 놓여 있던 수많은 스치로폴 더미, 농악대 흉내 내며 일사불란하게 돌아가던 동원된 시위꾼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돈으로 이 많은 것들을 준비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당시의 데자뷰(Dejavu)인 듯 했다. 어디서 그 많은 돈이 調達 되었을까? 앞으로 관계당국의 徹底한 調査가 필요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옳으신 말씀. 소생도, 저놈들 한번 데모놀이에 적어도 100억 이상의 돈이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있었습니다. 두번 했으니, 200억 이상이 현금이 풀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그 잘난 인민들은 아무도 그 돈의 出源을 궁리해 보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선생 한분만이 그것을 물었습니다. 조금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그 돈의 출처를 나름대로 추리해 봅니다.
첫째는, 박지원이나 김대중이 과거 집권시 "공적 자금 미수금"(=대체로 50조 이상이었으므로 적어도 그 절반을 먹었다면 20~25조원 정도)이겠는데. 그런 돈이 증시에 잠복해 있다가 이번에 少量 플린 것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이도 재인이 앞장세워 무슨 "바다놀이 도박" 사건으로 거둬들인 수천억에, 삼성-현대에서 빼앗은 1~2조나 되는 돈을 이번에 당당히 "사회에 환원"하는 결단으로 풀어제친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재벌가들에게 공갈-위협하여 수백억 출연시키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떤 재벌가 영부인이 이번 기회에 대통령 끌어내려 원한을 갚으려는 마음으로 수백억 던졌다는 풍문도 있습디다. 이런 죽일놈들이 대한 민국에 가득하니, 그 나라 되어 가는 꼬락서니가 겨우 그 모양인 것입니다.
허지만, 미안한 말씀이지만, 곧 쓰러질 형편에 있는 북개놈들이 조만간에 무슨 재깐이나 얼버무려, 드디어는 대한 민국의 통일이 벌컥 이루어지게 되면, 저놈들의 광대놀이도 조만간 萬事休矣가 되겠지요? 조금도 염려하실 것은 없을 듯합니다. 이런 기회는 오히려 대한 민국을 깨끗히 청소해 낼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과학적이고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정의로운, 원칙과 규범에 충실한 정부,
그런 사회,
그런 국민들과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문재인이, 박원순이 등
이 놈들아, 불알찬 놈들이 창피하지도 않나 ?
시집도 몬가보고,
불쌍하게 커 가지고,
우예 저례 대통령이 돼 가지고,
지 딴에는 잘할라꼬 카다가,
저레 됫는데,
검찰이 조사하고 있으마,
기다려 봐야지,
가냘픈 여자 하나 몬 이겨서,
그래,
日當주고 절라도 아 들 데리고 오고 日當주고 愚民들 선동해서 백 만, 이 백만 캐싸면서 주먹질 해가 되겠나 ?
에라이 이 자석들아,
불알 띠 내삐리뿌라.
하기사 너거들 뺄갱이들이야,
良識이라 카는 거는 없으이꺼내.
버스대절해서 오고 우비, 핫팩 제공 식사제공 등
어디서 나온 비용인지 정말 알고 싶다.
김정은이가 차라리 전쟁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이 커져만 갑니다. 그렇게되면 더이상 선동에 별로 속지도 않을 테고,, 우리의 희생도 있겠지만 나라를 보존할 수 있을테니,,,김정은이가 실수로 김대중을 좋아하는 지역에 동그란 공하나 떨어뜨려주면 만사 해결될 것같습니다..
"이석기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나온 것을 보면 뻔한것 아닙니까..
그걸 계속 보여주는 종편들도 가관이고...
차라리 전쟁이 터져야....
구경 갔다가 오래 걸어 다녔더니 피곤하다고 하네요.
한번은 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50대 부부가 구경 삼아 갔다고 하니.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시간 많고 돈도 많고.
불평 불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