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도 지겹고 세월호도 지겹다

동네 불량배에게 강간을 당했으니 사과하라고 동네방네 떠들어 봐야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지구 역사는 약육 강식의 역사였다.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모든 강대국들이 식민지를 만들었고 수탈했다. 힘 없으면 당하는 것이 인간세계나 동물세계 심지어 식물세상에도 생존 논리상 통하는 논리였다.

침략을 당하면 강간과 곡물 수탈 그리고 노예로 만들었다. 일본의 침략으로 한국은 처녀들이 공출되고 노예가 되었다. 우리로서는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침략국들은 사죄할 줄 모른다. 그렇다고 이런 일에 국운을 걸고 일본에 항의하면 국제 정치상 국제 경제에서 한국은 손해를 본다.

내가 동네 불량배에게 강간을 당했으니 사과하라고 동네방네 떠들어 봐야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일본은 그런 일 없다고 배째라는 식이어서 무한정 그런 싸움을 하는 것은 우리만 바보 된다. 이쯤 해서 이제 위안부 문제는 접고 미래를 향해 가야 한다.

세월호 문제도 그렇다. 평생을 보상받고 빨대를 꽂아서 꿀물을 빨아먹으려는 자들이 의심된다. 까놓고 보면 세월호는 해상 교통사고이다. 이제 그만 하자.

국가가 강해야 하는데 제주 해군기지도 반대하고 사드 반대하고 미군철수 주장하는 빨갱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안된다. 과거 역사를 봐라. 조총 한 자루 없이 활과 창으로 일본과 싸우다가 패전했지 않는가.

중국에 한 마디도 못하고 벌벌 기는 것은 결국 국가가 약하기 때문이다. 수출 많이 해서 부강해지면서 국방력 강화하고 북한을 흡수 통일해서 국가를 키워야 한다. 평생을 위안부 문제로 다투고 사드 반대하면서 미군 철수 주장하는 인간들과, 평생을 세월호 팔아서 배 채우는 인간들이 있는 한 한국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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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뱅이 2016-12-30 오후 9:27
세월호 정말 징거럽다 그만 우려먹어라....세월호 성금돌려다오

조고각하 2016-12-30 오후 5:10
위안부, 세월호 뒤에 반정부세력이 조정하고 있어요, 그분들 진심은 이런것이 아닌데 뒤에서 조정하는 반정부세력을 처단해야 합니다.....

2말3초 2016-12-30 오전 1:10
1930년대 40년대 일어난 일을 지금 2016년의 도덕관념으로 생각할려니 계속 어긋나는거다..당시의 사회문화,,여성인권등은 지금과 천지차이다..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생활할때의 여성의 성관념도 2016년과는 절대 다르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시골에선 어른들이 주선해서,,자식들 짝을 지어줬다..
이른바,,첫날밤에서나 배우자의 얼굴을 보는 셈이다..
그래도,,당시 문화로서는 크게 이상할것도 없고,,그런 부부도 평생 해로했다..
2016년에 부모들이 자식들 짝을 지어주고,,혼례때나 배우자 얼굴을 보라고 한다면???
다들 정신나간,,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약 60년전의 사회문화나 도덕관념만 해도,,지금과 저렇게 크게 차이가 난다..
1930년대에 시골 가난한 집의 여자들이 먹고살길은,,거의 없었다..
어쩔수 없이,,자발적으로 간 여자들도 많다.

일제시대의 성문화나 성풍속은 여성의 성을 지금처럼 소중하게 다루던 시절이 아니었다..여성인권도 지금같이 남성과 동등하지도 않았고..
같은 시절에 중국에서는 여자들 발을 학대하는 전족이라는 풍습이 있었다..이렇듯..80년전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이 천지차이거늘...

일본이 받아주니까,,계속 위안부 물고 늘어지지...북한같이 수백만명을 희생시킨,,전쟁 책임을 북한에 따지나???? 정말...이제 위안부는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하나 약점 잡았다고,,몇 세대를 걸쳐서 울궈먹는것 같다..

smarty 2016-12-29 오후 11:00
위안부문제나 세월호문제에 반정부세력이 개입해 뒤에서 조정하는거같습니다.
불순세력이 끼어들어 합의점을 못찾게하며 본질을흐려놓고있는거죠.
특히 세월호유족들하는행위보면 크나큰 슬픔을겪은 사람들이라기보다는 거의 독기를품고있는 반정부세력같아요. 정부도 온국민도 정말 할만큼했다생각합니다.

민초심 2016-12-29 오후 4:49
이영훈교수의 '환상의 나라' 위안부편을 보면서 그나마 희망을 봅니다.

1 2016-12-29 오후 2:5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는것"이 도라라 했건만 이지음의 언론은 너무나 지겹다!!! TV,신문이 이렇게까지 지겹게 뉴스거리도아닌 뉴스의 재탕 삼탕도 모자라 진종일 떠드니 언론이 이래도 되는건지 전혀 언론의 책임이 없는 사이비 선동 선전을 일삼는 정치꾼,또는 다른 목적을 가진 단체들의 농간에 빠져 이용당하거나 혼란과 분렬을 부추기는것 같다!!! 그래서 "당분간 절"을 떠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