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各自圖生해야 하는 살벌한 곳이다. 배려? 애정? 그런 것은 애초 별로 없었다. 한국의 反日하는 대통령이나 정치인 등은 기본적으로 自國民에게
잔인한 者들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를 눈꼽만
치라도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었다면 反日을 안했을 것이다. 재일
동포까지 갈 것도 없다. 일본 관련 각종 비지니스(기업, 관광업,
자영업 등)로 생계를 유지하는 한국 내 많은 국민들 입장을 조금
이라도 배려했다면 지금 같은 反日은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평소 재일동포는 물론, 한국내 자국민에 대한 애정이 눈꼽만큼도
없으니, 反日로 초래될, 국민들에 대한 악영향 같은 것은 안중에
도 없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안중에 있었다면 反日을 했을 리가
없다.

좀더 쉽게 말해, 본인(대통령 등 정치인)들은 日本人을 상대로 사
업이나 장사 같은 것을 할 일이 없으니, 앞뒤 안재고 反日이나 하
고 앉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反日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
히 세금 꼬박꼬박 납부하는 이들 국민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사고
는 지도자들이 치고, 피해는 국민들이 입는 것이다. 전형적인 후
진국 패턴이다.

대통령 등 리더가 이 모양인데, 한국 내 각종 反日 단체 등은 더욱
말할 필요도 없다. 이들에게, 과격한 反日로 누군가 다른 국민들
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 따위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애초
불가능하다. 결국, 한국의 대통령이나 각종 反日 단체 등 온갖
反日 주체들의 끝이 없는 '反日 행렬'로 인해, 다방면의 피해를
보는 쪽은 세금 꼬박 내는 국민들뿐이다. 세금도 성실하게 내면서,
反日로 인한 피해(장사 부진 등)까지 전부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
국가경제에는 평소 제일 많이 기여하면서, 푸대접은 가장 크게
받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오늘날 한국은 조선시대 패턴과
근본적으로 차이 나는 것이 없다.

한국인들은 평소에 말만 화려할 뿐, 실제 행동은, 대통령이나 일
반 국민들 너나 없이, 배려심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잔인한 쪽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최고 권력자인 대통
령이, 이러한 한국사회의 특성(배려 없고 잔인) 때문에 큰 어려
움을 겪는 중이다. 대통령도 이런 어려움을 겪는 마당에, 하물며
일반 국민들이야 오죽하겠나? 사정이 이러니, 북한에서 고통받는
국군 포로가 한국의 대통령이나 일반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얻는다는 것은 거의 가능성 없는 이야기가 되고 만다. 한국은
각자도생해야 하는 살벌한 곳이다. 배려? 애정? 그런 것은 애초
별로 없었다. 피해보는 사람들(일본관련 종사자, 국군포로 등)
이 그냥 참아오거나, 일방적으로 무시당해왔던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