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를 쫓는 야만의 대한민국 | |||||
| 이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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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Common Sense)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 가면서 어떤 결정을 할 때 늘 들여다 보는 나침반과도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적법한 것이더라도 상식에 어긋나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양심의 명령입니다. 정유라는 21세의 어린 학생이자 18개월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무슨 중범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인터폴을 통해 수배를 하고 여권을 취소합니까? 이런 결정을 내리는 특검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란 말입니까? 교육을 한다는 자들이 이 어린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취소했는데 이게 교육자들이 할 짓입니까? 언론은 정유라의 비행기 삯을 누가 내느냐에 관심은 있고 그녀의 인권에는 관심도 없단 말입니까? 그리고 같은 여성으로서 아기와 아기 엄마가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하는데 단 한 명의 여성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아기와 아기 엄마를 남의 나라 유치장에 있게 하는 이 야만의 나라가 오늘 나를 미치도록 슬프게 합니다. |
나이도 어린것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검사, 국회의원, 언론인이라는 자들이 저렇게 무참히 짓밟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잘못이라면 부모 잘못만난 죄일뿐 정유라 자신이 지은 죄는 없는데.....
겨우 21살짜리 애를 희생시켜서 중고딩들을 광장으로 불러내려는 좌파들의 수법에 넘어간 것인가? 골고루 불러내려고 악을 쓰고 기획을 한 것이 아닌가?
노인들을 촛불에 불러내기 위한 금수저 노인은 아직 구하지 못했는가 보지.
최 무슨 노인네가 10대 미성년자를 어떻게 했다 식의 선동도 해보고 싶어서 침 넘어 갈 텐데 아직 만들지 못했는가 보지.
특검팀은 바보인가?
정유라를 무리하게 구속코저하는, 우리나라 특검팀의 자녀들은 특혜 의혹이 없습니까??? 아니, 특검팀 검사님들은 전부 KS 마크 정품인가요 ~~~
모든게 정리가 된 내년 이맘때쯤,
우리사회는, 촛불든 이들은, 정치인과 우리 모두는 이들을 정당하게
단죄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한 점의 반성은 있을까요?
세상을 재단하는 잣대는 '공평'해야합니다.우리는 과연 정유라만이 체육특기자의 온갖 특혜를 누렸는지,아니면 김연아 박태환 등 다른 체육특기자들도 정유라만큼의 특혜를 누렸는지 똑같은 잣대로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이희도님 공감합니다.
특별검사란자들은 자식도 없나요?
언론권력에 비리붙어 먹고사는 자들 역시 자식도 없나요?
21세 애기엄마가 국가반역이라도 저질렀단 말입니까?
국가반영을 도모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개인 인권이 실종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말 통탄을 금치못하겠습니다.
하느님! 대한민국 국민 애기엄마와 애기를 보호하소서 !!!!! 기도합니다.
특별검사란자들은 자식도 없나요?
언론권력에 비리붙어 먹고사는 자들 역시 자식도 없나요?
21세 애기엄마가 국가반역이라도 저질렀단 말입니까?
국가반영을 도모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개인 인권이 실종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말 통탄을 금치못하겠습니다.
하느님! 대한민국 국민 애기엄마와 애기를 보호하소서 !!!!! 기도합니다.
정유라씨는 21세이고 19개월 된 아기를 돌보고 있다고 하네요.(연합뉴스)
근데, 언론이 인간 이하의 모욕을 주네요.
실제로 그 만큼 어마어마한 죄를 지었을까요?
아마 21살 엄마와 19개월 된 아기는 마지막 골목에서 자살?
두렵네요.
사랑.자비.인권이 입에서 입으로 넘쳐 넘쳐 흐르는 나라에서?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하늘이 가만 두지 않을 겁니다
이런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