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은 격랑에 휩싸여 있는데 이 나라는 자신들의 지도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문득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민주주주의가 태동한 이래 어느 국가도 경험치 못한 길을 가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언론과 지식인들이 극찬하는 촛불시위를 전세계 언론은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어느 한 군데 민주주의의 승리라든지 한국인들의 민주 역량을 보여 줬다든지 하는 보도가 없고, 단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그것을 궁금해 합니다.
언론 방송이 한통속이 되어 정권을 쓰러뜨리는 역사는 금시초문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나라 밖은 격랑에 휩싸여 있는데 이 나라는 자신들의 지도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이원종 비서실장이 그랬다지요, "이런 일은 봉건시대에도 없었다"고요. 맞습니다. 이런 일로 지도자를 매다는 일은 봉건시대에도 없었습니다. 비바람에 천둥이 치는데 벌거벗고 춤을 추는 이 나라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와 자비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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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언론에게는 언론수단의제거와 화염병공격이 적절한 퇴치방법입니다 뜨뜻미지근한 자세로는퇴치가 불가능합니다. 화염병공격으로 적성언론을 퇴치하여야합니다 미지근한 자세로는 뻔뻔한 빨개이 절라세력을 때려잡을수 없습니다.확끈하게 몇개의 반역언론을 불태워 재기불능으로해야종북세력도 잡을수있습니다.태극기달기운동과 더불어 화염병투척운동도 병행해야 효과가 극대화될것입니다.대한민국에 반역하는놈들은 뻔뻔하면서도 극히 둔한놈들이거든요
화염병공격으로 적성언론을 퇴치하여야합니다 미지근한 자세로는 뻔뻔한 빨개이 절라세력을 때려잡을수 없습니다.확끈하게 몇개의 반역언론을 불태워 재기불능으로해야종북세력도 잡을수있습니다.태극기달기운동과 더불어 화염병투척운동도 병행해야 효과가 극대화될것입니다.대한민국에 반역하는놈들은 뻔뻔하면서도 극히 둔한놈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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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집집마다 태극기 내걸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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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아주 소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앞에 태극기를 걸어 놓읍시다
탄핵 기각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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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에 눈이 먼 먹물들 혹세무민 때문에 완전 망할 징조네요.
조선 때처럼.
이 일을 어쩌지요?
우리나라 언론은 조작된 사실로 국민을 선동하여 대통령을 탄핵시켜도 누구로부터도 재제를 받거나 통제받지 않고 아직도 계속 말을 바꾸하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언론의 난을 진압하고 앞으로 다시는 언론의 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방법이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