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나라 걱정하는 마음에만 사로잡혀 자신의 몸(안전)
을 돌보는 기색도 전혀 없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웬만한
애국 남성을 능가하는 불굴의 투지와 임팩트를 실어 폭풍
과도 같이 확산시키는 파괴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그가
發하는 말은, 여성인데도 거침이 없다.
'민주화팔이 매국적 반역 집단과 싸우다 죽겠다!'
'어설픈 좌파 폭력 집단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선진국 될
수 있다!'
'왜곡 보도하는 단세포 두뇌 가진 기자들!'
'대한민국 바로 서는 걸 보기 전에는 결코 죽을 일 없다!'
'탄핵이 인용된다면 먼저 목숨 내놓겠다!'(불의에 맞서 끝
까지 싸우겠다는 의미)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관장!'
충격 2)
비록 미운 사람이라도 예쁜 짓을 하면 예뻐 보이기 마련이
다. 하물며, 그렇지 않아도 평소 예쁜 축에 드는 정미홍 前
아나운서가, 나라 사랑하는 '예쁜 짓'(애국)에 혼신을 다하
면서 그의 얼굴은 몇 배나 더욱 예뻐졌다. 그의 얼굴은 세
상이 감당하기 힘들 만큼 요즘 빛나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요즘, 정미홍 前 아나운서의 <열혈 애국>에
한번 놀라고, 그의 <더욱 예뻐진 얼굴>에 또 한번 놀라
게 된다.
정미홍 前 아나운서
(1958년生)
이 와중에 헌재의 판결에
승복하자는 말한마디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논하다니 ?
참으로 한심하다 .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정미홍 씨의 사진을 보니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여성다웁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몸 속에는 여러 마리의 사자가 들어 있습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맹수가 들어있습니다.
대단한 여성입니다.
여성 리더로 조금도 손색이 없다! 성원합니다!
조갑제 닷컴 운영자님
댓글달기 주의사항을 보시면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비아냥그리는 투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평선님께 댓글에 대하여 정중히 정중이 수차례 댓글을 통하여 요청을 드렸습니다만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조갑제 닷컴을 발전하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으로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조갑제 닷컴 운영자님께서 직접 지평선님과 소통을 요청합니다.
무례하였다면 용서하시고 조갑제 닷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유일하게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는데 대하여 숙고를 요청드립니다.
비아냥 그리는 투로 댓글을 다신 것을 보면 조갑제 닷컴에 와서 유일하게 불쾌함을 느끼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
아니 세계에서 제일 매력있는 여자.
정다르크 정미홍 최고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
열혈인지 간신배인지 ?
개념없이 날띄는 그밥에 그나물들
목숨 내놓겠다 ?
할복 하겠다는 건가?
이와중에 말 장난질 ?
3.10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