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력 후보 大選 캠프에 1000명이 넘는 교수들 몰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똥파리들 아닐까? 惡(악)은 똥처럼 더러운 것이다. 똥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다. 그래서 惡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라고 하겠다. 惡의 화신인 사탄은 똥의 大王이다. 사람이 사탄을 섬기게 되면 똥 덩어리에 새카맣게 붙어 있는 똥파리와 같게 된다. 윙윙거리며 똥에 달라붙는 똥파리가 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어느 유력 정치인 선거캠프에 1000명도 훨씬 넘는 교수들이 달려왔단다. 사악한 권력의 썩은 고기 덩어리가 풍기는 냄새를 맡고 천지사방에서 날라온 똥파리들인 것이다. 더구나 이 사람은 공산주의자로서 대한민국에 반역적인 정치인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런 사람의 선거 캠프에 교수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썩은 권력의 똥 덩어리에 미친 듯이 윙윙거리며 달라붙어 똥의 대왕을 예찬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똥파리 교수만 있는 게 아니다. 사탄의 권력을 섬기는 똥파리 지식인들이 너무 많다. 똥파리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똥파리 판사, 똥파리 검사, 똥파리 기자, 똥파리 종교인, 똥파리 사이비 元老(원로), 똥파리 전문가, 똥파리 교사, 똥파리 예술인 등이 사회의 구석구석에 달라붙어서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山河(산하)를 더럽히고 있다. 대한민국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있다. 北보다 25배나 더 잘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똥파리들 때문에 문화적 3流 국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똥파리들이 이렇게 들끓고 있는 한 한국이 영국이나 일본 같은 일류국가로 용오름하기도 전에 먼저 나라를 '보수를 태워죽이겠다'는 붉은 사탄에 통째로 빼앗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늘에 계시는 정의의 神은 주무시고 계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