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가 21세기에 어울리지 않게 심한 인종차별주의 속성(일본을 증오)을 띠고 있다.
지구상에서, 한국에서만 발견되는 현상(몇 가지 例)

¶똑 같은 군비 증강을 해도 중국이 하면 '군사굴기'라고 부르고, 일본이
하면 '군국주의 야욕'이라고 부른다.

¶동서고금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산업현장 안전사고(산업재해)에 대해
일제시대 때 발생했다면 '일제만행'이라고 특별히 다르게 부른다.

¶과거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등 모든 나라가 각각의 국민을 동원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안하고, 오직 일본에 대해서만 마치 불법적 '강제동원' 혹은
'강제징용' '만행' 등을 저지른 것으로 간주한다. 당시 미국, 영국 국민
등도 전쟁터에 동원되거나 징용되어 공장 등에서 수고했는데, 당시
조선인들만은 마치 천국(달나라) 백성 신분이라도 되었던 것쯤으로
오늘날 한국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다.(이쯤 되면, 망상 수준이다)

¶동서고금 존재하는, 자유 의지에 따른 주거 이전(취업 목적 등) 현상에
대해 일제시대 때 발생했다면 웬만하면 "강제로 끌려 갔다"고 부른다.

¶동서고금 존재하는, 남성으로부터 대가(돈)를 제공받고 몸을 파는 여
성에 대해 일제시대 때의 경우라면 '성노예'라고 특별히 다르게 부른다.

¶먼저 시비 걸어놓고(해외 위안부상, 유네스코 위안부 등재 시도 등),
정식 항의하는 일본 향해 '방해공작' '일본이 훼방' 운운하며 오히려
일본 향해 큰 소리 치고 욕을 한다.

¶상대방이 그토록 싫어하는데 '인권 위한 것'(위안부상 등 추진 명분)이
라며, 오히려 상대방 인권을 철저히 무시한다. 해외 위안부상 설치 행위
는 마치, 조폭 고리대금 업자가 목적 달성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추태
부리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것을 한국인들만 모른다.

¶북한으로부터는 원수 취급 받고, 중국으로부터는 수모 받으며, 미국과는
왠지 예전같지 않아지는 가운데, 이쪽만 '오케이' 하면 잘 지낼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일본을 향해서는, 분수도 모르고 먼저 배척하며 스스
로 고립을 자초한다. 동네방네 위안부상, 유네스코 공세 등 여전한 반일
버릇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막대한 유무형 손실을 초래하는 중이다.

¶남녀노소 상당수가 평소 무의식적으로 "일제 만행을 널리 알려야 한다"
는 사명감을 느끼는 '일제 만행 알리기 강박 증후군'이라는 미개한 습성
에 빠져있다.

¶상당수가 21세기에 어울리지 않게 심한 인종차별주의 속성(일본을 증오)
을 띠고 있다. 기네스북 기록감이다. 인구 5천만 명 이상의 큰 나라 국민
대부분이 인종 차별주의자라니! 그것도 21세기 대명천지에!

¶끝으로, 이상의 例들과 같은 행동이나 사고를 하면서도 스스로 잘못된
것이라고 전혀 자각을 못한다. 이같은 무신경(무자각)은, 한국에서 반일
소동(사실상 망동에 가깝다)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원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