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도시 미국 뉴욕의 대형 전광판에 일본을 비난하는 광고('군함도
의 진실')가 7월초 일주일간 올랐다. 그런데 그 광고를 주도한 한국의 한
교수가, 25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에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하나 했다. 영상물 광고에 사용된 사진이
군함도에서 탄을 캐는 조선인 강제징용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 났다. 많
은 (한국) 언론에 그렇게 나와 확실한 사진이라고 생각해 뉴욕 전광판
광고에 사용했다. 철저하게 검증 못한 저의 큰 실수였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다시금 머리 숙여 죄송함을 전한다.'
뉴욕 전광판 광고에 사용된, 앙상한 체구와 고단한 표정으로 탄을 캐는
광부 모습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 광부 사진이었다. 아울러 광고는,
이 사진을 배경으로 '(군함도에) 600명이 징용돼 일했고, 120명이 사망
했다'는 메시지까지 흘려보냈다. 이런 식이면, '600명 징용' '120명 사망'
이라는 주장 또한 팩트(Fact)인지 의심스럽다.
중요한 것은, 이번 件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이 누구냐 하는 점이다.
해당 교수는 한국의 후원자들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후원자들은 피해자가 아니다. 법적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일반의
정서와는 다르게, 후원자들은 오히려 가해자 쪽(공범?)에 가까울지도 모
른다.
이번 건의 최대 피해자는 오늘날의 일본(인)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평소
'反日無罪' 습관에 젖어 무신경한 상태가 되어 이러한 자각이 없을 뿐,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이번 건의 최대 피해자는 오늘날의 일본이다. 만약
이번 件의 피해자가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의 어느 국가였다면,
해당 미국인이나 유럽인들 중 누군가는 당장, 광고를 주도한 해당 교수
를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걸었을 것이다. 뉴욕 전광판 광고이므로,
뉴욕 관할 사법부에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광고를
주도한 한국 교수는 경우에 따라(판사를 잘못 만나면), 천문학적 액수의
명예훼손 배상금을 물어내야 할 수도 있다.
사안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광고를 주도한 해당 교수는, 국내의 후원자
들에게만 사죄하고, 정작 최대의 피해자인 日本은 안중에도 없는 상태
로 보인다. 상대가 日本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죄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입장표명(유감표명)조차 생각 안하는 듯하다. 가히, 反日無罪 습관에
젖어있는 전형적 한국인의 모습이다. 한국을 지배하는 反日無罪 습관
은, 한국인들로 하여금, 교양을 파괴하고 최소한의 매너조차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괴물에 다름 아니다. 
(사진출처: 2017년 7월26일字 전자신문, 광고를 주도한 교수의 페이스북 캡처)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이번 건의 최대 피해자는 오늘날의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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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을 끝으로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빼고 저런 사람이 우리 대통령인가 싶은 심정들이 많았었을겁니다. 사람이 말을 잘하고 못하고간에 격이 있는 법인데, 단지 선거때 되는 말 안되는 말 각종 선동으로 표만 많이 받으면 자리차지하는 바람에 언론은 사라지고 신문사 방송사 월급쟁이들 수두룩하게 되었고 다른데도 그저 월급쟁이로 전락하고 게다가 스스로 영혼까지 없다고 하질않나요. 사람이 잘 교육받고 훈련되어지는데 표 더받는다고 되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3대세습들의 소리나, 역사잊어버리고 은혜모르는 민족이라고 혈맹한테서 비난받는 자들이나 ... 왜 이렇게 됬는지 딱하군요.
한민족이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 것은 한사군시대와 몽골점령시대 그리고 일제식민시대가 았다.이런 수치스러운 역사에서도 배우지 못한 한민족은 복수 한번 해보지 못하고 오히려 중국을 상전으로 섬기기로 약속하여 스스로 중국의 속국 즉, 노예노릇을 하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워 연명했다.
일본은 우리보다 200년 앞서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확장정책을 세우고 조선을 침공하여 무려 7년동안 조선을 초토화하였다.당시 일본이 가진 총기류는 서양 제국들의 총기류를 다 합한 것보다 많은 세게 최대 강국이었다고 한다.이런 고초를 당하고도 우리도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군대를 현대화하는 등의 발전적 국가개혁을 할 생각조차 못하고 당쟁을 일삼다가 세계에서 가장 힘없는 나라가 되어 일제에 지배당하게 된 것이다.
일제식민지 시대에 99%의 조선인은 일본을 자기 나라로 여기고 일본어를 배우고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고 창씨개명까지 했다.비겁한 한국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두 유관순 열사나 안중근 의사처럼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착각하고 친일파를 욕하고 있으나 이것이 얼마나 진실을 외면하는 위선적 자세인지 부끄러운 줄 모른다.여러분의 조상들은 일제에 복속한 친일파들이다.
조선은 당시 농사짓는 것밖에 모르는 무식한 인구가 90%이고 양반이라고 해봤자 주자학이나 읋어대는 한심한 지배층이었다.이런 나라가 어찌 주변의 강대국에게 먹히지 않을 수 있는가.이완용 혼자서 배신하여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고 소수 친일파 때문에 한일합방이 된양 가르치는 엉터리 역사를 우리는 배격해야 한다.
한민족의 부끄러운 과거를 인정하고 새로운 학문과 과학적 교육으로 나라를 발전적으로 이끄는 것이 올바른 지식인의 길이다.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김일성 일가만이 민족의 태양이고 외세를 배격한 올바른 주체적 길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았다.이들의 집권이 길어질 수록 역사는 더욱 왜곡되고 한민족의 앞길은 암당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일본하고 全斗煥 前대통령 욕해서 손해 볼 것 없다는 것은 전 국민이 다 알고있으니 정치꾼들이 궁지에 몰리면 시선 돌리기 위해 애용하는 단골 메뉴이지요.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말년에 在任中 쪽팔림 挽回次 뜬금없이 독도 방문하고 日王 사죄 운운해서 韓日外交 평지풍파를 일으켜 박근혜에게 인계했지요.
한반도에 징용이 본격 적용된 것은 1944년 9월 이후.
한국은 왜곡 날조를 하도 많이 해서 한국에서 작성된
자료는 믿기 힘든 것이 현실.
당시 일본인은 전쟁터로 끌려가는 신세였는데,
후방에서 일하게 된 것은 상대적으로 편한 것 아니었나?
식민지 처지에, 그러면 호강이라도 할 줄 알았나?
징용徵用
일제는 침략전쟁을 본격화하면서
농촌에서 쫓겨난 조선의 값싼 노동력을
'모집' 이라는 형식으로
일본의 토목공사장이나 광산에 집단동원했다.
그러나 1937년의 중일전쟁 이후에는
산업의 군수체제화에 필요한 노동력의 조달이 여의치 않자,
조선인에 대한 징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그리하여 '국가총동원법'을 선포하고
1939년 10월부터 한국·타이완[臺灣] 등지에서
'국민징용령'을 시행했다.
징용영장을 받은 피징용자는
지정된 사업장에서 복무하는데,
영장을 받고 응하지 않는 자는
국가총동원령을 근거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또한 보수·급여 등도
국가의 인가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1944년 8월에는
'여자정신근로령'(女子挺身勤勞令)을 공포하여
수십만 명에 달하는
12~40세의 미혼 한국여성을 강제 동원하여
일본과 한국 내 군수공장에,
또는 행방도 알리지 않은 채
남방이나 중국전선에 종군위안부로 연행했다.
이렇게 강제노동에 동원된 한국인수는
일본·사할린·남양군도를 합쳐 72만 여 명에 달했으며,
조선 안에서는 근로보국대 등으로 충원된
도내 동원 414만 여 명을 제외하고도
관 알선 40만 여 명, 현원징용 26만 여 명, 일반징용 4만 여 명 등
70만 여 명에 이르렀다.
이는 조선인 전체인구의 5.6％에 달하는 수치로,
여기에 도내 동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조선인의 21.9％였다.
이처럼 중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기 동안
일제는 한국인을 가혹하게 침탈했으며,
한국인은 노예와 같은 생활에 시달렸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국가총동원법國家總動員法
일본제국주의가 대륙침략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물자를 효과적으로 동원하기 위해 만든 전시통제의 기본법.
1938년 4월에 공표하여
5월 5일부터 일본·조선·대만·사할린에서 동시에 시행했다.
조선에서 실시한 목적은
대륙병참기지화 정책을 강제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대륙침략을 위해서는 바다 건너에 있는 일본보다
대륙에 가까운 조선으로부터
물적·인적 자원을 조달하는 것이 훨씬 쉬웠다.
이 법의 실시로 조선 민족은
엄청난 경제적 착취와 노동력 수탈을 당했다.
총독부의 명령 하나로
집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놋그릇,
절에서 사용하는 종 등이 징발당하며,
공장도 통폐합되거나 정해진 물품만을 생산하며,
금융도 전쟁에 필요한 산업에만 집중 지원되고,
상품가격도 필요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며,
노동력도 강제동원되었다.
총동원되는 물자는
의복·식량·의료품과 차량 등 수송용 물자,
통신·토목·건축·조명에 필요한 것,
연료·전력 등을 칙령으로 동원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이들 물자들의
생산과 수리, 배급과 보존에 필요한 것들도 해당되었다.
아울러 공장 등
생산단위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사용·해고,
기타 노동조건에 대해서도 강권을 발하고,
노동쟁의의 금지, 언론통제 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나 문화분야까지도 통제할 수 있었다.
일본제국주의 말기에 행해진 국가총동원법은
개인의 사유재산을 강제적으로 제한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금융 등 모든 경제분야를 군사적으로 재편성했으며,
언론통제 등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금압하는
파쇼 체제를 강화하는 데 기능하였다.
식민지 조선은
아무런 명분도 없는 전쟁에 인적·물적 자원이 동원되었으며
이로 인해 무수한 조선인이 죽거나 다쳤으며,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수탈을 당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