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질 및 저질 국민이 북한놈들, 그와 동족이 아니랄까 봐 하는 짓마다 그 지령대로 움직이는 남한 종북 또라이들. 정말 대한민국을 뜨고 싶다.

패전일이면 닥치고 있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언제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싸워이긴줄 알겠다? 현실은 반만년 속국에다 독립도 미국의 힘으로 선반에 떨어진 떡마냥 얻어먹은 부끄러운 궁색한 역사를 가진 주제에 마치 승전국 기분이라도 된듯이 패전일 운운하는 모양 하고는ㅋㅋㅋ 정작 그 패전일이라는 어제 종전일에 일본을 상대로 피를 흘려 싸웠던 전 미군이 일본에 방문해서 일본군 유족에게 전쟁당시 노획품이었던 일장기를 돌려주는 이벤트가 있었고, 현 미군과 자위대는 합동훈련을 했었지 ^^ 일본을 상대로 한번도 이긴적도 없고 긍지높은 역사도 가진적이 없는 한국이기에 일본에 대한 열등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승전국 기분잡기는 그만두는게 좋아 ㅋㅋ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경멸과 비웃음만 더욱 깊어질뿐이니까 ㅋㅋ

부부싸움 하다가도 동네 불한당이 도끼들고 침입하면
싸움 멈추고 솥뚜껑에 부시깽이에 같이 대적해야정상.
또라이 박그네가 한일관계 파탄내다가 막판에 위안부 합의한게
바로 그 이유때문.그 위안부합의로 넘어가야 될때임.다시 들구 쑤셔야
사실 아무 득도 없음.문씨 패거리도 이제 그만 진정시킬때 됐음.
사실 위안부 운동한다는 애들 나도 좀 알고있지만
궁극적목표는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 베트남식 통일 운동가들임.
정신들 차려야지.겨울엔 춥다고 목도리 씨워주지않나.
이러다간 금으로 위안부상 만들고 국민들 참배하게할까 겁난다.
거의 우상 수준으로 치닫고 있으니....

대사관 앞에다 세우는것도 모자라,,이제는 시내버스에도 위안부상을 설치했다니,,하다하다 어디까지 할지,,기가 막히네요...이젠 집집마다 한개씩 세우라고 하지않을지,,참 한심합니다.

지금 위안부 문제로 반일을 부르짖는 사람들이,,할머니들의 여성인권을 끔찍히 존중해서 일본 욕을 하는건지,,아니면 단지 일본이 싫은데,,핑계거리로 위안부를 물고 늘어지는건지,,생각해볼 일입니다..

일본은 전쟁중에 댓가를 지불해가면서 몇년동안 반강제적으로 조선인 여성들에게 강압을 가하다가,,다시 되돌려보냈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월남전때,,민간인 갓난쟁이들까지 한마을 전체를 몰살하기도 했답니다..베트남 여기저기에는 아직도 한국군 증오비가 세워져있다죠..

뭐든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이랍니다.
박원순은 역시나 낼름 버스에 올라타서,,위안부상 어루만지면서 사진 한방 잘 찍었대요..
다음번 서울시장 나갈때,,요긴하게 써먹겠네요..쯧쯧..

힘이야 있기도하고 없기도 하겠지만, 사실을 나열만 해주시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니 잘 판단들 할겁니다. 특히 조갑제싸이트는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와서 읽는 싸이트라 선동질이 잘 먹히지 않을겁니다 개돼지 아닌다음에야. 여기 필자분 글 읽으면서 조선 한국 일제 일본과 동시대 세계에서는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아울러 보게되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자기 마음에 안드는 한국인을 향해
정해진 버릇처럼 '일본 놈'이라고 욕을 한다.
무슨 법칙 같다. 예외가 없다.

제대로 못보셨군요.

펀드빌더가 그동안 올린글들만 쭉 보셔도
절대로 그런 말씀은 못하실겁니다.

저 놈은 그냥 대한민국 조갑제닷컴에서 분탕질치는
극우 일본놈 입니다.

제발 좀 이런놈한테는 동조하지 마세요.

지나치군요. 모든 외국은 우리의 국익을 갉아먹고 있죠. 일본도 당연하고요. 지금도 독도 문제만 해도 결코 선의로 해결할 수 없는 사이죠. 그렇지만 위안부, 징용, 수탈 등 우리가 얘기하는 모든 것들이 맞는 얘기라 해도 지금 우리는 무언가에 홀려 있는 것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언론, 문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선동하고 있으니 , 상황을 아는 분들은 자중해야 합니다. 지금 일본 국민들은 군국주의에 열광하는 그 시절의 국민이 아니라 시장경제에 코드를 맞추는 우리가 연대해야할 국가의 국민중의 하나죠. 그런걸로 선동하며 그런 저열한 짓거리로 평생 먹고사는 분들 좋은 일 시켜 줄 수는 없어요. 각자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격한 반발은 자제하시기를. 국익이 최우선이라면요. 참고로 위안부 돌보는 분들의 모든 정황을 역사에 꼭 남겨 공과를 따져 보았으면 합니다. 결코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지금은 독립운동하신 분보다 그 분들이 더 큰소리 치시더군요.

여기는 대한민국이거든.

남의 나라. 특히나 일제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존중해줘야 되겟냐?

논리적으로 말이되는 얘기를 해.

니가 하는 말은 개소리야.

남의 나라 공식 명칭(종전 기념일)을
지멋대로 '패전일' 등으로 바꾸는 것이 정상인가?
그럼 6.25를 일본이 '멍청하게 남침 당한 날'쯤으로 불러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솔직히 종전기념일 이라고 부르는거
창피하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 명칭은 '종전 기념일' 아닌가?
'패전일'은 한국에서 기자 등이 지멋대로 만들어낸 것이고.

너같은 개쓰레기 일본놈이야 당연히 모르겠지.

일제가 동아시아에 개쓰레기짓한건 전세계가 다 안다.

개쓰레기짓 해놓고 핵폭탄 맞았다고 피해국인척 하는것도 역겨우니까.

내일 패전일이면 좀 닥치고 있어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2012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제정했다.

8월 14일은
1991년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제도에 관한 책임을 부정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 위안부 생존자들의
피해 증언이 이어졌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12월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출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하기도 했으며
여생을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 문제로 확대하는
여성 운동가로 활동했다.

세계위안부기림날 ? 누구 마음대로 그런 날 만드나?
솔직하게 일본증오의 날이라고 하든지.

오늘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이다.

오늘도 개차반 일본인은 고새를 참지 못하고 똥을 싸지른다.

오늘만큼은 자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