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원자탄 수소탄은 마구 날아다니는데, 하는 짓이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등교하는 학생들마다 휴대폰을 들여다 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여학생들은 모두 빨간 루즈를 바른 입술이다. 빨간색 불인데도 우르르 횡단보도를 건넌다. 쓰레빠를 질질 끌고 등교를 한다. 도대체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나? 친절하지도 않고 예의도 없다. 군대가기 싫어 외국으로 도망가 난민을 신청하는 젊은이도 있는 세상이다.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 젊은이들. 대학 졸업장은 액세서리가 된 지 오래다. 이런 자들이 커서 뭐가 될까?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 그런가? 나라가 희망이 없어 보인다. 북괴 원자탄 수소탄은 마구 날아다니는데, 하는 짓이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2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儀式이다!
- 3 오늘도 그 여자의 얼굴 사진부터 보였다
- 4 북한판 周恩來, 98세 김영남의 눈물
- 5 한미동맹이 술고래를 지켜주는 장치인가?
- 6 李대통령은 잘고 겁많은 사람!...'자기 과잉보호'가 불러온 중대위기
- 7 나라가 무너진다. 범죄자 대통령 때문에
- 8 WSJ “맘다니는 트럼프에게 선물이자 MAGA의 産物”
- 9 조갑제 "尹, 본인 음주습관 첫 인정…'한동훈 쏴죽인다' 폭로? 맞을 것"
- 10 [특종 비화] 별세한 안병훈 前 조선일보 부사장과 박근혜, 필자의 내밀한 이야기
충정은 좋지만 너무 비관적이네요.
곳곳에 숨은 애국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