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처음 들었나?
정진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여당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그게 사실이 아니란 말인가? 이곳 부산 사는 사람들이나 김해 사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 이야기 들은 지가 옛날이다. 근데 서울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처음 들었나?
차라리 잘됐다. 이번 기회에 진실규명 한 번 해보자. 그리고 노무현의 죽음으로 덮어버린 권양숙의 600만 불 사건도 다시 조사하자. 5·18 광주사건도 40년 가까이 진실규명한다고 저 난린데, 의혹은 없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노무현이 왜 자살했는지, 권양숙의 600만 불은 지금 어디 있는지 다시 조사해서 뒷말없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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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은 죽어서 기소중지 됬으나 산자들에게는 조사할수 있다. 바른정당 하태경이 죽은사람에게 무슨 수사냐는 무식한 말을 했는데 자유한국당이 박살나니 민주당에 빈대붙으려고 갖은 아부를 하는 추악한 모습에 구역질난다. 죽을때까지 스스로 창피할것이다.
그날 권양숙은 술에 떡이 됐답니다.
그녀는 주정뱅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노무현이 새벽에 죽어서 병원에 후송되었는데
권양숙은 오전 10시가 넘어서 나타났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진석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진실을 알고나니 驚氣를 일으키는 듯-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도 보통사람들과 다른 아주 특별한 "존엄"이 있나? 썩어빠진 북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들 이름만 꺼내도 게거품이니. 하여간 이상한 인간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