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도님 좋은글 잘보았읍니다 지금 국회에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눈 씾고 볼래야 없읍니다 모두 몸둥이만 두고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들은 모두 맹, 농아인들이 된지 오래 됬어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는 청맹관이가 된지 오래입니다 자유한국당요 홍준표요 싹수가 노랐네요 믿을걸 믿고 기댈걸 기대야죠 앞날이 캉캄 합니다 이게 우리 현실인가요 참으로 참담합니다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우방국 대통령의 명연설에
위안을 얻는 처지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세계를 이야기하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무리들이 날뛰는 꼬라지하고는 참참참!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절대 좌절하지 맙시다!

이 선생.
툭 터놓고 말하자면, 실은 이번의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라는 것도, 한갖 허접한 외교 사령 아닙니까. 한국은 그 나라를 지킬 굳센 용기를 스스로 발양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매일 남에게 의존만 해서 자신의 처지를 복되게 하려는 것입니까. 정권을 잡은 놈들이 모조리 샛빨간 놈들이고, 그놈들이 패악질을 쉬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어느 "愛國者"라는 사람들이 참새처럼이나마 짹소리 한번 제대로 입밖에 내본 일이 있습니까. 정규재-김진, 혹은 몇사람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저희들 스스로 구원받아야 한다고 매일 줴쳐대는 기독교-불교 신자라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표를 좌빨-종북 놈들에게 찍은 다수의 '국민이라는' 멍청한 한국인들을 위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인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왜, 무엇 때문에?
안된 말씀이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한국을 위한 지도자는 없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사실을 한국인들은 1%라도 깨닫고 있기는 한 것입니까.
자신의 생명과 재산은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지켜내야 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한국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놀고 있는 것입니까.

김정은은 악마요, 인류의 적.
종북은 악이요, 대한민국의 적.
이제는 힘의 시대. 미국 만세.

이제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온다.
흥미진진. 두근두근.